내가 죽였다 내가 죽였다
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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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영웅이 아닌, 결함 많은 속물 변호사와 앞뒤 없는 형사라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정해연은 말하는 것 같다. 진실을 지키는 것은 거창한 사명감이 아니라, 그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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