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정신 차리고 좀 더 읽어보자
양자역학은 기본적으로 아주 작은 물질, 아주 작은 공간, 아주 짧은 시간에 대한 이론으로
우리가 볼 수도 없는 작은 곳에서 느낄 새도 없이 지나가 버리는 아주 짧은 시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여기 저기서 얼핏 듣기로는 우리의 생활이 양자역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책을 읽다보니 찰나의 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을 만들고 있었다
언빌리버블!!!
너무 자연스럽게 나타 났다가 사라지는 태양, 구름, 노을, 무지개들이 어떻게 빛나고 다양한 색을 내는지,
이런 것들은 양자역학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MRI는 우리 몸을 어떻게 보는지,
일상 생활을 통해 과학에 대해 설명하니 조금 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물론 그렇다고 이해가 됐다는 것은 아니다...)
한 마디로 정의되지 않는 학문이라는 양자역학을 단번에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한 챕터씩 읽으면서 완독하면 언젠가 과알못은 탈피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아자아자!!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