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Just Stories
박칼린 지음 / 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그냥 읽었다. 여성으로써의 그녀의 당찬 삶은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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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이틀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 들녘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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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측 가능한 결말이라 별 하나 뺐다. 풀어가는 과정은 참 좋았다. 따뜻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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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에 안녕을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7
우타노 쇼고 지음, 현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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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충실한 단편집. 우타노 쇼고는 다양한 분위기를 낼줄 아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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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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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멋진 추리 소설이다. 잘 쓰여진 글이고, 뒷 맛이 찝찝하지 않아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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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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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다. 분량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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