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송곳니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노나미 아사 지음, 권영주 옮김 / 시공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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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울링의 원작이라고 하기엔 원작이 너무 훌륭해서. 책이 훨씬 낫다. 노나미 아사의 <자백>을 먼저 읽었는데 장편을 더 잘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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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
닉 혼비 지음, 박경희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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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닉 혼비의 소설도, 에세이도 너무 좋아한다. 청춘이 꼭 아파야 할 이유는 없다. 유쾌한 성장 소설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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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연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37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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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동기나 반전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트릭 하나만큼은 끝내줬다. 작가 아리스 시리즈가 계속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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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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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찬양>을 읽고 감탄을 연발했었기에 기대치가 다소 높았던 것이 사실. 속도감 있는 소설이지만 잘 읽히는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꾹 참고 집중해서 읽다 보면 블랙 코미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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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정영목 옮김 / 검은숲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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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맞추기는 당연히 실패. 추리하면서 보는 내내 머리가 딱딱 아팠지만, 그 재미로 보는 거니까. 국명 시리즈가 재간 되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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