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알베르 카뮈 전집 2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198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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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뫼르소를, 아주 조금의 거짓도 없이 느끼고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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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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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표제작인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보다 '유코'가 더 기억에 남는다. 오츠이치만이 써낼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랄까. 그런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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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코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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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코처럼 희망의 '차차차'를 배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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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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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진짜 인생은, 삼천포로 빠지는 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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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슬럼버 - 영화 <골든슬럼버> 원작 소설 Isaka Kotaro Collection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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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늘 그렇듯 단숨에 읽어내리게 하는 놀라운 흡입력과 유쾌한 가벼움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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