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에게 물을 (양장)
새러 그루언 지음, 김정아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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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커스는 눈속임이고, 삶 역시 눈속임의 향연이다. 그럼에도 즐겨볼만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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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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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함, 처절함, 그렇지만 일상. 수용소에서 빵 한 조각은 그 자체로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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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이기호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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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었던 한국 현대소설중 가장 인간미 넘치고 재밌었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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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결혼 시키기
앤 패디먼 지음, 정영목 옮김 / 지호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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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인 건지, 문체가 나와 안 맞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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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김숨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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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해서 음울하고 기괴하다. 좋은 의미로, 흥미를 유발하는 기분 나쁜 힘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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