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색 연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37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동기나 반전이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트릭 하나만큼은 끝내줬다. 작가 아리스 시리즈가 계속 되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엄마 찬양>을 읽고 감탄을 연발했었기에 기대치가 다소 높았던 것이 사실. 속도감 있는 소설이지만 잘 읽히는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꾹 참고 집중해서 읽다 보면 블랙 코미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정영목 옮김 / 검은숲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범인 맞추기는 당연히 실패. 추리하면서 보는 내내 머리가 딱딱 아팠지만, 그 재미로 보는 거니까. 국명 시리즈가 재간 되어서 기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밤과 노는 아이들 - 하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윤정 옮김 / 손안의책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밀도 높은 표현력이 마음에 닿았다. 미스터리적인 측면도 나쁘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밤과 노는 아이들 - 상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윤정 옮김 / 손안의책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츠지무라 미즈키만의 특화된 분위기가 있달까. 제목이라던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있어서 섬세함이 돋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