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했던 것들이 가볍지 않고,
어렵게 생각했던 것들이 어렵지 않고..
별 거 아닌 것 같으면서 깊은 깨달음이 되어버린 시간.
그리고..
나도 퇴근이 좀 적성에 맞는듯?
그리고
작가님 서체..
특히 내서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