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말, 일희일비 야구의 맛 - 라젤의 레시피로 차려낸 그라운드 식탁
남아라(라젤) 지음 / 브로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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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 않고서는, 진심이 아니고서는 결코 쓸 수 없는 야구 헌사!
저자가 참 다정한 가정에서 그늘짐 없이 자라온것 같다. 그래서인지 야구든, LG트윈스든 그냥 한없이 사랑이 철철 넘쳐흐른다. 사랑받고 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그런 다정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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