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뚫기
박선우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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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뭔가 자전적 소설이란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힘들게 자기고백을 하는데 엄마는 너무 쿨하게 받아쳐서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듯 난 좀 많이 웃었다. 엄마의 화법에...
책 속에서 임시완과 이정은이 드라마를 찍고있다는 착각마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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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4-09 1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