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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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5-07  

유리창을 닦다가..
혼자 생각했습니다.
내 마음까지도 이리 맑아졌으면 좋겠다구요.

물결 가는 데로...바람 가는 데로..
그리 살아가고 싶었는데...
꽁지에 불 켜고 바쁜 척만 하면서 살아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종종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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