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7-06  

아하...
서재 이름이 맑은 소리 였구만요.
매번 링크 타고 들어와서
즐겨찾기에서도 한참이나 헤멨습니다.그랴.
뭐해요??

좀 힘 좀 내셨는지??
창원은 날이 좋은가요?
 
 
반딧불,, 2004-07-0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저도 맨날 듣는 소리인걸요.
하물며 오프에서도 자주 듣습니다.
아마도 실천도 못하면서 자꾸 충고랍시고, 하는 못된 성질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반딧불,, 2004-08-03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요새 이리 팽개쳐두시는 거야요..

아직 친정?/
아니면 또 고장??

반딧불,, 2004-08-03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166
일등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