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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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11  

비 많이 오나요??
숙제는 산더미인데,
하기는 싫고, 이리 앉아 있습니다.

허리는 괜찮으신지요??

음..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은 밥...
또 배로 가지 싶네요.

아시죠?? 밥 마니마니 드세요~
 
 
롤리 2004-09-12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눈물나게 감사해요. 허리근육통리아는데 꽤 심하고 오래가네요.

숙제는 지금쯤 끝내셨는지
 


반딧불,, 2004-08-10  

휴가 다녀왔습니다..
님은요??


페이퍼 쓸 힘도 없는데..
서재탐방만....
^____^ 비가 조금이라도 와서 좋은 날이랍니다*^^*
 
 
 


반딧불,, 2004-07-06  

아하...
서재 이름이 맑은 소리 였구만요.
매번 링크 타고 들어와서
즐겨찾기에서도 한참이나 헤멨습니다.그랴.
뭐해요??

좀 힘 좀 내셨는지??
창원은 날이 좋은가요?
 
 
반딧불,, 2004-07-0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저도 맨날 듣는 소리인걸요.
하물며 오프에서도 자주 듣습니다.
아마도 실천도 못하면서 자꾸 충고랍시고, 하는 못된 성질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반딧불,, 2004-08-03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요새 이리 팽개쳐두시는 거야요..

아직 친정?/
아니면 또 고장??

반딧불,, 2004-08-03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166
일등이옵니다.
 


밀키웨이 2004-06-29  

물결님이셨군요.
이름을 달리 하는 이유야 많이 있지요.
또 그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구요 ^^
여기서 이리 보니 반갑네요.
자주 보면 더 좋을 거 같구요 ^^
그쵸?
 
 
롤리 2004-06-2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밀키님. 몰래몰래 밀키님 서재에 다녀왔었는데 이젠 발도장 꾸욱 찍어가면서 다닐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반딧불,, 2004-06-23  

흥!!흥!!
자...빨랑 오시라요!!

화장실 가서 기강을 잡아야지 원..
흥흥..
 
 
롤리 2004-06-2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쌩하니 오늘부터 잠수~ 잠수~~~~

반딧불,, 2004-06-24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다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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