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피니
코너 오클레어리 지음, 김정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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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척 피니

▷ 코너 오클레어리

▷ 가나출판사

▷ 2022년 03월 10

▷ 504쪽 ∥ 748g ∥ 153*225*30mm

▷ 인물평전

 

 

◆ 후기 

내용》 편집》 추천

 

 

 

 

 

오늘 3권의 책을 평했고우울할 땐 돈 공부』 나를 지켜주는 건 돈이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자본주의 시대에 태어난 이상 돈을 버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생존 기술이라는 것이다뜨겁게 투자하고 차갑게 승부하라에서는 2200배의 수익률을 올린 주식투자 비법을 말했다그리고 마지막 책 척 피니를 통해 을 쓰는 방법을 올린다. ‘을 버는 태도, ‘을 버는 방법, ‘을 쓰는 방법 모두를 올린다.

 

 

 

 

 

척 피니는 놀라운 롤모델이자살아서 하는 기부를 궁극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빌 게이츠」 척은 나의 영웅이고빌 게이츠의 영웅이다그는 모두의 영웅이어야 한다.” 워런 버핏」 척 피니가 사업에서 거둔 성공과 자선 사업에 헌신한 모습은 성공하면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살아 있는 증거다.” 빌 클린턴」 천조국의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과세계 1위의 부자를 10년 넘게 한 사람과최장수 부자 투자가가 입을 모아 칭찬하는 사람이 척 피니다.

 

 

 

 

 

P.158 “하비 데일은 척의 생각이 급격하게 발전했다고 회고했다데일이 보기에 척이 그런 결정을 내린 시기는 1980년에서 1982년 사이였다척의 시간은 내가 아는 어떤 사람과도 다르게 흐릅니다척은 중요한 결정을 내린 뒤 한참 동안 숙성시킬 때가 많아요그렇게 시간이 흘러 마음속으로 이 방향이 맞다고 느끼면 속전속결이고요막상 척 사진은 문턱을 넘은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했다결론에 이른 뒤에는 심각하게 고민하지도 않았다. ‘나한테는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돈이 많이 드는 삶을 살 생각이 없었으니까요.”

 

 

P.427 좋을 일을 하고도 욕을 먹는 수가 있다」 척은 2009년에도 큰돈을 기부했다이번에는 오스트레일리아였다. 1990년데에 아일랜드에서 연구 기금에 혁신을 일으켰던 방식을 다시 적용해척은 캔버라에 있는 연방 정부와 협약을 맺었다중략》 이로써 척이 오스트레일리아에 의학 연구 시설을 짓는 데 기부한 돈은 5억 호주 달러에 이르러오스트레일리아 역사에서 고등 교육과 의학 연구에 돈을 가장 많이 기부한 자선가가 되었다.”

 

 

9조가 넘는 돈을 기부하고 사용하려면 혼자서는 불가능하다그래서 개인 자선재단 애틀랜틱 필랜스로피‘ 재단을 설립하여 자선활동을 하였다하지만 재단의 이사회는 여러 부분에서 척 피니에게 반대했고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먹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재단의 이사회는 누군가를 돕는 것보다 운영을 우선시했던 것으로 보인다. 1982년 설립한 재단을 통해 40년 동안 세계 각국에 기부한 금액은 80억 달러(9조 4000)에 달한다결국자신과 아내의 노후를 위한 금액 200만 달러(23)만을 남기고마지막 돈까지 전부 기부하고 평생의 재단을 해체하게 된다.

 

 

 

 

 

척 피니(1931~)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정보가 넘치는 미국의 사업가로 기부왕으로 더 유명하다. “죽어서 하는 기부 보다 살아서 하는 기부가 더욱 즐겁다.” 미국 뉴저지에서 아일랜드 이민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지만사업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벌었고 9조가 넘는 돈을 기부한 사람이다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지 않았고부는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따라온 것이라고 말하며그 돈은 매력적이지만 그 누구도 한꺼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없다고 말한다그러면서 살아 있을 때의 기부가 중요한 이유로수의에는 주머니가 없고사람들을 도울 때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한다부자가 천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주머니도 없는 수의에 너무 무거운 황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부자가 되는 것은 진정 신이 주는 축복이다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말이다그리고 그의 평생의 신념이 담긴 진정으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돈만 내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그들이 자립할 수 있게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죠.” 말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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