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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 탈무드 - 부를 끌어오는 유대인의 지혜
김정완.이민영.홍익희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 소개
▷ 더 리치 탈무드
▷ 김정완 / 이민영 / 홍익희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01월 25일
▷ 332쪽 ∥ 128*188*30mm
▷ 재테크 일반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구글의 래리 페이지……. 세계 경제와 미래 산업을 이끄는 유대인!” 2,500년 전 남부와 북부로 분리된 이스라엘 민족이 멸망한 뒤, 2,400년을 떠돌면서 세계 최대 종교 기독교의 근원이 되고, 금융업 및 미디어 사업 등 각종 분유에서 최고를 차지한 유대인은 무엇이 다를까?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는 당시 시대를 잘 이용했다. 1차 세계대전으로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치른 독일은 경제가 몹시 힘들었고, 그 안에서 금융업을 하는 유대인은 부유했다. 어쩌면 이런 독일인의 얹잖은 기분을 선동으로 끄집어내어 그토록 엄청난 일을 저질렀는지도 모른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바라보는 관점, 부자가 되는 실천법을 유대인에게 배우라고 말한다. 몽골 민족은 어느 민족보다 유목과 말타기에 능숙하다. 동남아의 어떤 민족은 아무런 장비 없이도 수십 미터의 나무를 누구나 오른다. 아프리카의 원주민은 보통 사람의 몇 배에 이르는 시각을 가졌다고 한다. 유전적인 특성, 문화적인 특성, 오랜 집단의 특성들이 그러한 사람으로 만들지 않을까? 유대인은 백성의 숫자, 영토의 크기, 군사력이 뛰어나지 않았기에, 돈이라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지난 수백 년 동안 세계 금융을 지배하는 것이 유대인이기에 그들에게 배워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P.051 「부자가 될 운명과 팔자를 타고났는가?」 “모든 생명체가 가진 가장 강력한 본능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최대한 많은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에 더해 자신의 시간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자유까지 원한다. 이런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바로 금전의 여유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라 한다. 하지만 왜 원하는 만큼 부자가 되지 못할까? 그것은 바로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화 『관상』을 보면 세조역으로 나오는 이정재가 이렇게 말한다. ‘어떤가? 관상가 양반,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영화는 사실과 가상이 섞여 있지만, 영화상에서는 김종서에 맞서 대놓고 역모를 꾸민다. 그리고 병사를 모으고 결국 역모를 실행하고 왕이 된다. 유대인에게 행운이란? ‘장소’, ‘시간’, ‘일’이 조화롭게 이뤄질 때 얻어진다고 한다. 세조가 아무리 역모를 꿈꿨다 하더라도,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하지 못했다면 오히려 김종서에게 진압당해 멸문당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부자는 운명이 아니라, 이러한 행운을 가져다주는 장소, 시간, 일을 찾아 나서는 행동이 될 것이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배웠다면 지금 당장 가난은 사악한 것이라고 가르치는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책은 성경과 격언을 통해 올바른 가치를 가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흔히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 하며 부자를 경멸한다. 그러면서 누구나 일확천금을 꿈꾼다. 이 얼마나 모순적인 생각일까? 이러한 모순적인 생각이 자신의 행동을 붙잡고 행운의 장소로 가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을까?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는 사상과 가치의 차이가 아니라, 돈이 많고 적고의 차이일 뿐이다. 착하고 악하고는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에 달렸다.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돼서 많은 기부와 선행을 베풀면 그것이 진정한 부자다. 부자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편견, 행동력을 가지지 못했다면 책을 통해 5,000년 유대인의 지혜를 배우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