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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비게이션
오영근.한금실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1월
평점 :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도 결국 이루어진다! 쉽고 획기적이며 과학적으로 꿈을 이루는 방법 「녹음」” 무한 반복으로 잠재의식에 목표를 주입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이 녹이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녹음하여 잠재의식이 항상 들을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 준다면, 잠재의식은 녹음된 목표를 입력하고 반복하여 새김으로써 기존에 입력된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증진하는 것이다.
무의식(無意識, unconscious) “내가 알지만, 지금 이 순간에는 생각하지 않는 모든 것. 한때 나에게 의식되었지만, 지금은 잊힌 모든 것. 나의 감각 때문에 인지되지만 내 의식에서 유의 되지 않는 모든 것. 내가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기억하고 하는 모든 것. 내 내면에서는 준비되지만, 나중에야 비로소 의식으로 표출되는 미래의 모든 것. 이 모든 것들이 무의식의 내용이다.” 「카를 구스타프 융」 사람의 일생에서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이 수면이다. 수면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고, 집중도를 유지하거나, 뇌에 축적된 부산물을 제거하는 일을 하리라 추측한다. 왜냐하면, 멍해진 상태에서 잠을 자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기 때문이다.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고혈압,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우울증, 비만 등을 증가시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들이다.
사람은 3분 이상 호흡을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우리가 깨어있는 동안은 의식적으로 호흡을 한다면, 자고 있을 때는 어떻게 호흡을 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걸까? 사람의 호흡과 체온을 유지하고, 호르몬과 신경 물질을 생성하고 노폐물을 제거하고 기억을 재구성하는 일을 하는 것은 우리 ‘뇌’다. 그렇다면, 우리가 의식이 있을 때의 ‘뇌’와 자고 있을 때의 ‘뇌’는 서로 다른 존재일까? 수면의 단계에서 가장 깊은 레벨이 되면 웬만한 소리에도 잠이 깨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신체를 통제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꿈 내비게이션』 아직 노화와 뇌의 정확한 작동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그렇지만, 사람은 경험적으로 최면이나 암시를 통하여 무의식의 영역에서 정보를 열람하거나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책은 이루고 싶은 목표나 자기암시를 녹음하여 반복재생으로 들으면서 잠을 자는 것이다. 잠을 자기 전에 내일의 일에 대한 다짐을 하거나, 적혀있는 문구를 읽으므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은 명확하다.
책은 6가지 원칙(꿈·목표·녹음·행동·성취·나눔)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미국의 유명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꿈을 간절히 이루기 위해서는, 2만 번 꿈을 되뇌거나, 하루에 100번씩 노트에 적어서 꾸준히 인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핵심 되는 부분은 3장의 녹음 부분이다. 우리의 잠재의식과 꾸준히 소통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ANSWER 법칙이라 말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Author, Need, Sure, Within, Everything, Record 이 법칙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필수 선행조건이 필요하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없다는 믿음과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말이다.
꿈이 생겼다면, 이제 녹음으로 잠재의식에 꾸준히 소통하는 단계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서 부자들의 사고방식은 다르다고 한다. 누구든지 꿈을 이룰 수 있지만, 이루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라고 한다. 많은 방법 중에서 녹음으로 꿈을 이룰 방법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뇌의 기능은 10%가 채 되지 않고, 90% 이상은 잠재의식이라고 한다. 책은 이 90% 잠재의식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습관이 바뀌면 뇌가 바뀌고, 뇌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미라클 모닝이라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이루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일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