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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 디자인 1등 유튜버 존코바의
존코바(이요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9월
평점 :

【JohnKOBA】 2017. 5. 23 유튜브 채널 개설, 누적조회 수 1,200만 포토샵, 애프터이펙트, 디자인 팁 등을 알려주는 10년 차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자인 스튜디오 운영, 대학에 유튜버 학과 외래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

【유튜브】 “미래에는 누구든지 15분 정도는 유명해질 수 있을 것이다.” 「앤디 워홀」 2005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을 모기업으로 하는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다. 61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일부 제한적인 국가 이외는 전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넷플릭스라는 방송을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가장 사용시간이 많은 서비스가 유튜브이다. 유(당신)과 튜브(텔레비젼)의 합성어인 유튜브는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서비스이다. 바로 유명해지고 싶은, 자신을 알리고 싶은 근원적인 사회적인 욕구 말이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 지식in에 검색하라고 할 정도로 막강한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각종 광고와 오래된 답 글 이외는 그 기능이 상실되었다. 된장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하나 찾는 것도 실제 유튜브로 검색하는 것이 더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찾는 길이니 말이다. 네이버와 구글의 이런 역전현상은 콘텐츠의 관리와 사업의 방향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는 게임과 검색이 중심에서 이제는 옥션이나 지마켓, 알리바바 같은 쇼핑 쪽으로 방향을 정한 지 오래되었다. 토종기업이 사라진 것은 안타까우나, 이제는 우리에게 지식이나 정보를 줄 수 있는 매체는 거의 유튜브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클릭을 유도하는 유튜브 디자인 with 포토샵』 “모든 콘텐츠의 첫인상은 디자인이 결정한다.” 유튜브는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리는 사이트인데, 2D 사진을 편집하는 포토샵을 통해야 한다고 말할까? 이 책이 필요한 독자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유튜브 디자인 향상을 통해 채널 구독자와 동영상 조회 수를 늘리고 싶은 크리에이터, 배너 이미지, 섬네일 로고, 인트로, 아웃트로, 자막 디자인 등이 어려운 크리에이터, 마케팅, 홍보, 브랜딩 등의 목적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흔히 맛집이라고 부르는 집들의 특징 중에 이런 것들이 있다. KBS, MBC, SBS 소개, 원조 50년, 맛있는 녀석들이 다녀간 집, 백종원이 다녀간 집, 기타 먹는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다녀간 집을 간판에 걸어놓는다. 음식과 다르게 커피의 맛은 지나치게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1시간 정도의 휴식을 즐기는 그곳에서 중요한 것은 실내장식과 손님을 부르는 외부 모습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집이라도 홍보가 되지 않으면 알릴 길이 없다. 커피숍은 내부장식은 들어오기 전엔 그 안락함을 알 수 없다. 내가 만든 영상을 사람들에게 보이려면,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이 클릭하게 만들어야 한다.
블로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하면서 내용이 좋거나, 유용한 정보가 풍부한 곳보다 별 내용이 없는데 유독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 운전을 잘한다고 해서, 자동차 영업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다. 독보적으로 뛰어난 콘텐츠가 아닌 이상, 양질의 콘텐츠는 다른 많은 사람도 비슷한 수준일 것이다. 그렇다면,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것은 바로 클릭을 부르는 손짓일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