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현장! 부동산에 미치다 - 부린이를 위한 특급 투자 비법
이성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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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저자는 백번 남의 말을 듣는 것보다 스스로 손품으로 정보를 찾고직접 발로 뛰어 현장에 가서 보고 생각하고 듣고 판단하는 진정한 현장맨이다부동산은 현장에 답이 있다이 사실은 누구나 잘 안다하지만 막상 이를 실천하려고 해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그리고 현장에 가면 무엇을 할지를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다저자는 다년간의 경험과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손품-입품-발품 순서로 누구나 쉽게 현장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도와준다.” 이 책에 대한 추천사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추천사만큼 책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것도 드물 것이다다른 어떤 나라보다 네트워크망이 발전한 우리나라에서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한 정보들은 때로는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또한검증되지 않은 너무 많은 정보가 두서없이 뒤섞여있고투자가 아닌 사실 여부를 가리는 데 에너지를 소모하고 만다우리가 해야 할 것은 제대로 된 매물을 찾는 것인데 말이다.

 

 

 

 

 

부동산】 움직일 수 있는 재산을 동산토지 및 정착된 건물류를 부동산이라고 한다전문적인 법적인 부분을 떠나서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토지와 건물이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부동산은 국가가 개인의 사유재산을 지켜주는 기능에서 최고의 정점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실제로도 전 세계의 기업가치보다 부동산의 가치가 훨씬 높으니 말이다문명이 시작되고 국가가 되고 법률이 만들어지면서사유재산이라는 제도가 생겼다우리나라 헌법 제23조 1항에서도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그 내용과 한계는 법률로 정한다라고 되어있다공공의 이익이나 특수한 이유가 아닌 이상은 절대적으로 보장되는 권리이다해방 이후 전란을 겪고산업화를 이루면서 가장 크게 성장한 것이 부동산일 것이다강남 불패라는 말이 있듯이정치와 자본이 결탁해 투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대부분의 선량한 사람들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살아왔고 이루어왔다.

 

 

땅에는 주인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땅은 세습되어서도 안 되고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잠시 빌려 쓰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한다그런데도 부동산이나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자본주의 시대에서 자본의 법칙을 모르면 먹고 살아갈 수가 없다그리고불법과 편법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다법과 규칙 그리고 지식이 없으면쉽게 속거나 잘못된 길로 빠질 위험이 크다성경의 구절에 이런 말이 있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가기보다 쉽다고 말이다.” 안정적인 생활과 노후가 해결되고 국가가 보장한 혜택을 누렸다면투기가 아닌 나눔으로 세상에 돌려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세상에 돌린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아끼는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니 말이다.

 

 

 

 

 

닥치고 현장 부동산에 미치다』 저자는 17년간 현장을 누벼온 전문가다보통 텔레비전에 나와서 예측하고 인터뷰하는 데스크맨이 아니다현장과 데스크의 차이는 본인은 이렇게 생각한다실소유할 것인가아니면 투기를 할 것인가데스크에서의 부동산은 숫자와 그래프를 이용한 자본게임일 경우가 많다반면에 현장을 다닌다는 것은 나의 목적에 부합하는 매물을 찾는 경우가 많다하늘을 나는 새조차도잠시 쉬기 위해서는 땅에 발을 붙여야 한다평생 땅에 발을 붙여야 하는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부동산과 떨어질 수가 없는 존재이다더욱이 자본 민주주의 시대에서는 국가의 개입이 최소화되기에대부분의 일은 스스로 처리해야 한다막대한 이익을 아무런 이유 없이 나에게 가져다주는 경우는 없다자본은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운의 손길을 보낸다부동산에 관련된 책 한 권 읽어보지 않았다면저자가 현장에 뛴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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