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다
안은재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시간 매출 1000만 원을 달성하고 월 매출 3억을 올리며, 60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나만 알고 싶은 라이브커머스의 모든 것

 


라이브커머스새로운 방식의 제품 판매방식이다.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스트리밍 방송이다. 기존 쇼핑 채널로도 문자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라이브커머서는 어떤 면에서 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대표적인 플랫폼은 네이버의 쇼핑라이브, 카카오의 톡 딜라이브, 티몬의 티비온라이브, CJ올리브영의 올라이브, 롯데백화점의 100 라이브 등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CJ, 롯데 등은 이미 기존의 온·오프라인의 강자이며, 쇼 호스팅에서도 최강자라는 것이다.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장점은 상호 소통이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용자들은 채팅을 통해 진행자와 또는 다른 구매자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는 요즘 온라인 쇼핑의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는데, 그에 걸맞은 소비자 만족 서비스의 진화인 셈이다. 기존은 텔레비전 홈쇼핑에 익숙한 세대가 50대라면, 소통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구매세대 MZ세대를 고객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 안은재는 폴프랑 대표이사이자, 22년 동안 꾸준하게 세일즈를 해온 전문가이다. 특정 분야가 아닌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여 다이소라는 별명을 얻었다고도 한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상품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이런 약력을 통해 그녀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판매 제품에 관해 연구하고 이해하는 지가 눈에 그려진다. 베스트셀러 미치도록 팔고 싶다의 저자이며, 대기업의 세일즈 명강사로 자주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기업은 이윤계산에 철저한 곳이다. 그러한 곳에서 강의를 요청할 정도면 어느 정도의 실력일지는 충분히 검증받고도 남았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그 명강의를 이 책으로 만나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던지는 큰 한마디는 이것이다. “시대적 흐름에 따르는 판매자동네 슈퍼가 영원할 것이라는 안일할 생각에, 대형할인점과 온라인쇼핑몰에 문을 닫는 곳이 늘고 있다. 그것은 마트나 쇼핑몰의 잘못이 아니다. 자본주의 경제는 경쟁 때문에 존재해왔기 때문이다. 수십 미터 떨어진 슈퍼와 경쟁하다 더욱 강력한 경쟁상대가 늘었을 뿐이다.

 




그럼 지금 이 시점에서 왜 라이브커머스인가? 그림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르네상스 시절의 그림은 인물화 중심이었고, 화가들을 교육하는 기관이 있었고, 수많은 제자를 거느리고 마치 공장처럼 그림을 그려냈다. 인상파 화가들은 그러한 우수한 교육을 받을 능력이 되지 않았고, 비주류에 속했다. 인생 태반은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지금이시대 가장 많은 명화로 인정받는 것이 인상파 화가들, 고흐, 세잔, 고갱 등의 작품이다. 사람들은 기존의 유행에 지루함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요구했고 그렇게 인상파 화가들의 외판은 먹힌 것이다.

책은 4장에 걸쳐 현재의 라이브커머스들을 설명하고, 분석하고, 저자의 경험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혼자서도 잘 먹고 살 수 있는데 왜 이 책을 썼을까? 찐빵 거리, 커피 거리 등 비슷한 업종끼리 모여서 서로 반사이익을 보는 것이 생각나는가? 저자의 생각도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라이브커서스의 시장이 커질수록 저자와 더불어 스타터들도 같은 커진 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판매의 모델을 찾고 있다면, 꼭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수 많은 고민을 날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