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바이블
클래스케이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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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튜브 채널 ‘클래스케이’ 운영하는 유튜버이며, NLP 국제 공인 프랙티셔너, 최면 국제 공인 프랙티셔너, 머니마인드 코칭 등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여러 경력과 경험을 가지고 상담을 하고 있다.


​본인은 15년째 채식을 하고 있으며, 최근 명상과 운동과 공동체와의 어울림의 중요성을 깨닫고, 매일 오전 5시에 기상해서 ‘미라클 모닝’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삶의 질이 엄청나게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에 작은 습관이(무의식적 반복)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몸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식의 95%를 차지한다.

부정어를 직접 처리하지 못한다.

기억과 감정반응, 행동, 기술, 믿음, 인식, 태도들의 집합체이다.

느낌으로 현재의식과 소통이 가능하다.

직감, 영감, 깨달음, 초능력의 세계를 관장한다.

현재의식의 명령에 따르는 하인이다.

상징적인 이미지에 의해서 쉽게 학습된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연습에 의해 형성된다.

본능을 유지하고 습관을 만들어낸다.

집중, 이완, 명상, 최면의 상태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선을 위해 작용한다. (오로지 나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미해결된 부정적 정서를 가진 기억을 억압한다.

기억을 해결 목적으로 드러낸다.

p25


직업별 평균수명을 연구한 사례가 있습니다. 나열해보면 종교인, 기업가, 연예인, 예술인, 운동선수, 작가, 언론인 순으로 ​일등이 종교인 꼴등이 언론인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격한 운동을 하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수명이 길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종교인과 언론인이 극과 극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좋은 환경, 규칙적인 생활, 공동체와의 소통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공감이냐 비판이냐의 차이입니다. 바로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가 결국은 수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항상 긍정적이고 의미를 부여하는 직업을 가진 종교인에 비해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언론인이 부정적이기에 결국 에너지의 차이가 나게 된다.


이러한 에너지적인 부분에서는 잘 설명되었고 인용도 잘 되었으나,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므로 ‘마스터’가 쓴 대화하는 방식은 읽기에 방해되는 요소였습니다. 전문적인 편집자에게 줄거리를 전달하고 책을 작성했었으면 더 나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저자의 생각을 온전하게 전달하지 못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적혀있는 대로 내면의 아이와의 접선시도, 정화의 방법을 시도해보았으나 잘되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명상하는 사람임에도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 초보자 상대로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화의 음식으로 ‘작은 새우’가 나오는 데 비건인 저로서는 유익하진 않았습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를 처음 입문하시는 분보다, 어느 정도 자신의 세계관이나 규칙적인 습관을 지니고 있으신 분들이 좀 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때 읽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에서 협찬받아 소신껏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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