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사 고양이 상담소
나응식.양이삭 지음, 고양이다방 그림 / 김영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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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라냥 
#대집사고양이상담소 
#나응식ㆍ양이삭 지음
#고양이다방 그림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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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표지 그림이 너무 통통하고 귀여워 반해 버린 책이다 읽는 내내 고양이 심리부터 행동, 표정등 많은 
질문들을 나응식 수의사님과 양이삭 수의사님이 
꼼꼼하고 섬세하게 답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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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이 있지만 
키우기에는 많은 정성과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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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나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주어 좋은 기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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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게 가족처럼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키워야 하는 반려 동물 이구나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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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의 고민이 이렇게 많았다니 직접 키우는 분들에게 이 책 내용을
다 펼쳐서 이야기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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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물건
캣타워(또는 수직공간), 숨숨집 2개, 화장실 2개, 
물그릇 3개, 이동식 1개, 스크래치 3개, 먹이 장난감 2개,
상호놀이 장난감 6개(장난감인 경우 숨겨 놓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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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준비 할 것들이 이렇게 많다니새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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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숨길 수 있는 곳을 찾아 간다
가끔 보호자가 생각하지 못한 공간에서 고양이를 발견 할때가 많다 
하지만 가끔은 햇살이 따뜻한 곳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놀때도 있다 알수 없는 고양이의 마음 이 책에 해답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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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알쏭달쏭 고민들을 이책은 속 시원하게 해결이 될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를 사랑 하듯 고양이를 최우선 적으로 사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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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무엇이든물어보라냥 #대집사고양이상담소 
#질문과해답#여기다모였다#고양이가궁금하다면
#강추강추책#반려동물#고양이알기#사랑으로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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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구름 위에서 만나요 - 1942년 폴란드 나치의 유대인 학살 ㅣ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파트릭 티야르 지음, 바루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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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구름위에서만나요 
#파트리크티야르 글
#바루 그림
#김현아 옮김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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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내내 가슴이 저려오고 그시대 그상황을 상상하니 화가 나고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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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이 진행 중이던 1942년 폴란드에서 벌어진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어야 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슬픈 역사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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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작된지 3년이 지나면서 이웃 사람들이 유대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걸 느끼는 11살 소년 요엘에게 보이는 주변은 독일 나치 군인들이 사람들을 한곳으로 모이게 소리를 지르고, 집들은 불타고,
비명과 총 소리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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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유대인들을 밀치고 당기고 때리면서 산 위로 데려 가는데... 요엘은 아빠 손을 꼭 잡고 있어 두려움을
극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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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잔인하고 폭력적으로 소리를 질러 사람들은 겁을 먹지만 요엘은 아빠가 다정하게 속삭여 주는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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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가족들과 뿔뿔히 헤어졌지만, 다행히 요엘은 아빠와 함께 손을 꼭 잡고 산을 오르며 소곤소곤 아빠께 꿈속에서 일어날 행복한 일들을 예상하며 오히려 아빠를 안심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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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숨을 몰아 쉬어요 그리고 하늘에 떠 있는 작은 구름을 가리켜요 나는 구름을 보며 기도해요 군인들이 소리
 지르고 괴롭혀도 산꼭대기에 오른 다음에는 무서워 하지 않을 힘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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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아빠가 하는 말 잘 기억해야해 저구름이 보이지
우리는 구름 위에서 다시 만날 거야 알겠지?
"언제나 너를 더 많이 사랑해 주고 싶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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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불안한 눈으로 요엘을 바라보지만 아빠에게 미소를 짓는다 
마지막 순간까지 아빠와 요엘은 손을 꼭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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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안네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가 생각난다 
요엘과 아빠도 지하실에 숨었지만 죽음을 맞이 하고
안네 프랑크도 다락방에 숨어 지내다 유대인 수용소에서 일생을 끝마쳤다
어른인 나도 두려워 한발자국도 걸을수 없었을거 같은데
요엘은 담대히 죽음을 예상하면서 산으로 걸어 가다니...
가슴이 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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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맨 뒤장에는 "독일 유대인 학살의 역사"   "우리나라의 시민학살의 역사"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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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아빠구름위에서만나요 #슬픈역사
#잊고싶은과거#유대인학살#제2차세계대전이야기
#책스타그램#초등강추도서#우리모두가알아야할
#가슴아픈이야기#눈물이난다#역사공부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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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우산이 물었어 ㅣ 웅진 우리그림책 60
안효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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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우산이믈었어
#안효림 그림책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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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에 안효림 작가님의 싸인본과 개구리 우산이 대롱대롱 "즐겁게 팔짱 끼고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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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는 내내 눈이 힐링 하는 기분이 들었다
파스텔톤의 알록 달록 빨.주,노,초,파,남,보 너무 아름답다
꿈을 주는 느낌의 책...위로 넘기는 책 이어서 아이가 더 좋아서 계속계속 그림을 넘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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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우산이 '톡' 떨어지는 맑은 빗방울에게 물었어 
"나는 왜 태어 났을까" 
머리카락 비 맞지 않게 하라고, 옷 안 젖게 하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거센 비바람에 다 젖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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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우산은 태어난 이유를 찾기 위해 질문들을 던지면서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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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개구리 우산은 무지개 우산에게 
"나는 왜 태어 났을까? 라고 또 질문을 한다 
태어난 이유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답해 준다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주는 무지개 우산
태어난 이유가 이렇게 많을 수가 있다니...
개구리 우산은 기분이 좋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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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림 작가님은 짧은 글과 그림을 통해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 이었을까? 잠시 생각에 잠긴다
개구리 우산이 태어난 이유를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되어 있는 이야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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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태어 났을까' 한번쯤 자신에게 던져보는 질문이 아닐까? 철학적인 향기가 난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나를 비교 하기 보다 나의 장점과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 자존감을 키워 줄수 있는 휼륭한 그림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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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개구리우산이믈었어 #철학적이다
#생각주머니키우기#아름다운그림책#강추도서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책스타그램#그림책
#행복스타그램 #눈이힐링되는느낌 #무지개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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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둘이래요!
정설희 지음 / 노란돼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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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엄마가둘이래요! 
#정설희 글ㆍ그림
#노란돼지 


그림책 제목을 보는 순간 엄마가 둘? 새엄마가 또 있나?
의문을 품으며 그림책을 넘겼다

주인공 이레는 입양된 아이 이다 친구들 앞에서도 떳떳하게 엄마가 둘이라고 이야기 힌다 
친구들은 깜짝 놀란다 

이레는 상상을 한다 10달동안 뱃속에서 품어서 낳아준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 커다란 기관차를 운전하는 기관사 일까?
♡고장난 자동차를 뚝딱 고치는 만능 정비사 일까?
♡동물들을 정성껏 돌보는 사육사 일까?
♡나한테 잔소리 안하는 상냥한 천사 일까?
♡화려한 옷을 입는 멋진 모델 일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일까?
♡춤을 잘 추는 발레리나 일까?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구조대원은 아닐까?

이레의 상상은 끝이 없었다 이레의 마음은 어떨까?

낳아준 엄마보다 지금 곁에서 맛있는 밥을 해주고, 
넘어 졌을때 일으켜 줄 엄마가 곁에 있으니 이레는 지금이 행복하다 

정설희 작가님은 뱃 속에서 10달동안 품어준 엄마 만이 
엄마가 아니라 사랑과 보살핌으로 길러주는 엄마도 진정한 엄마라는 메시지를 보내는거 같다 
요즘 입양 가정들이 많이 생기는 실태다 해외 입양을 갈 경우 성장 하면서 부모님과 생김새 피부색이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큰 상처를 받을 것이다 

TV에서 보면 입양아들이 성인이 되어 국적과 낳아준 부모님을 찾으러 나서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런 내용들을  접할때면 마음이 아프다
입양의 상처가 얼마나 큰 고통의 구멍인지  생각해 본다

나도 엄마이기도 하고, 딸이기도 하다 지금 이순간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곁에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낀다 

맨 마지막 장에는 정설희 작가님의 메시지를 보면서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 왔다 

세상의 모든 입양, 이혼 가정에게 힘을 내라고 말 
하고 싶다 

#노란돼지 #나는엄마가둘이래요#감동적인내용
#초등강추도서 #입양가정품기#이혼가정품기
#사랑스타그램#감동의쓰나미#그림책아름답다
#그림책이좋아#행복한이레#행복한일상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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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변하는 아이가 있었다 ㅣ 노란상상 그림책 69
김영경 지음 / 노란상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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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색이변하는아이가있었다 
#김영경 쓰고ㆍ그림
#노란상상 

책 제목이 반짝반짝 스팽글처럼 눈이 부신다
수채화 파스텔 톤으로 그려져 있는 그림들 나의 눈을 정화 시켜 준다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사랑하는 노랑 고양이를 안으면 노랑색으로 변하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푸른 하늘색으로 변한다 

한 소년이 소녀에게 함께 숲에 가서 놀자고 한다
숲속 나무들과 꽃, 동물들을 볼때면 카멜레온 처럼 같은 색으로 변한다 아마도 사랑의 대상이라 생각하여 변하는 건 아닐까? 

함께 놀던 소년과 소녀는 갑자기 내리는 비를 맞고 색을 잃기 시작한다 
다시 비가 그치고 햇살을 받은 소년과 소녀...

해가 지면서 숲이 물들어 가던 그때 소녀는 자신의 손등의 색을 보았다 자신의 색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글이 거의 없고 그림으로만 상상을 할 수 있게 표현한 책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며 온기가 느껴진다 

김영경 작가님은 이 그림책을 통해 무엇을 전달 하고 싶으셨을까? 
비가 내리는 오늘 보기 좋은 책이다 

내 색깔은 무슨 색일까? 나도 색깔이 있는 사람일까? 생각에 잠긴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색감이 매료되는 책...
생각을 던져 주는 책...
아이도 함께 보며 그림이 신기하듯 한참 드려다 본다

#노란상상 #색이변하는아이가있었다 #글자가반짝반짝
#눈이힐링되는느낌 #수채화그림책#아름다운그림책
#강추그림책 #그림책이좋아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육아소통환영 #행복스타그램#책스타그램#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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