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엄마가둘이래요! #정설희 글ㆍ그림 #노란돼지 그림책 제목을 보는 순간 엄마가 둘? 새엄마가 또 있나? 의문을 품으며 그림책을 넘겼다 주인공 이레는 입양된 아이 이다 친구들 앞에서도 떳떳하게 엄마가 둘이라고 이야기 힌다 친구들은 깜짝 놀란다 이레는 상상을 한다 10달동안 뱃속에서 품어서 낳아준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 커다란 기관차를 운전하는 기관사 일까? ♡고장난 자동차를 뚝딱 고치는 만능 정비사 일까? ♡동물들을 정성껏 돌보는 사육사 일까? ♡나한테 잔소리 안하는 상냥한 천사 일까? ♡화려한 옷을 입는 멋진 모델 일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일까? ♡춤을 잘 추는 발레리나 일까?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구조대원은 아닐까? 이레의 상상은 끝이 없었다 이레의 마음은 어떨까? 낳아준 엄마보다 지금 곁에서 맛있는 밥을 해주고, 넘어 졌을때 일으켜 줄 엄마가 곁에 있으니 이레는 지금이 행복하다 정설희 작가님은 뱃 속에서 10달동안 품어준 엄마 만이 엄마가 아니라 사랑과 보살핌으로 길러주는 엄마도 진정한 엄마라는 메시지를 보내는거 같다 요즘 입양 가정들이 많이 생기는 실태다 해외 입양을 갈 경우 성장 하면서 부모님과 생김새 피부색이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큰 상처를 받을 것이다 TV에서 보면 입양아들이 성인이 되어 국적과 낳아준 부모님을 찾으러 나서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런 내용들을 접할때면 마음이 아프다 입양의 상처가 얼마나 큰 고통의 구멍인지 생각해 본다 나도 엄마이기도 하고, 딸이기도 하다 지금 이순간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곁에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낀다 맨 마지막 장에는 정설희 작가님의 메시지를 보면서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 왔다 세상의 모든 입양, 이혼 가정에게 힘을 내라고 말 하고 싶다 #노란돼지 #나는엄마가둘이래요#감동적인내용 #초등강추도서 #입양가정품기#이혼가정품기 #사랑스타그램#감동의쓰나미#그림책아름답다 #그림책이좋아#행복한이레#행복한일상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