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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서로 다른 인간도감 ㅣ 의외로 도감
이로하 편집부 지음, 마시바 유스케 그림, 박현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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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면 인간이 다른 건 너무나 당연한 거야" 를
시작으로 목차와 도감을 보는 방법, 어려운 용어들이 사전처럼 알기 쉽게 정리 되어 있어 누구나 흥미롭게 볼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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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듯 다른 사람들의 성향, 행동, 모습들이 그림과 함께 꼼꼼히 나와 있어 보는 재미로 부족해 빠져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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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이라고 지루 하다는 생각을 했던 나에게 쓰나미로 밀려온 인감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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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항목중 여러가지가 있다.
눈의 색, 피부 밝기, 머리카락 색, 머리결. 나이, 내성,
버릇, 그밖의 신체적 차이점등이 설명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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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 왔던 내용중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아들 버릇
🔖관절꺾기: 손가락이나 목에서 뚝뚝 소리가 나도록 관절을 꺾는 것은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는 시원함이 있다.
그래서 관절 꺾기가 버릇이 된 사람이 많다.
이 소리는 손가락이나 목이 부러져서가 아니고 관절 내부를 채우는 액체의 기포가 터져서 나는 소리 이다.
소리가 난다고 해서 건강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지만
상대방을 위협하는 의미도 있으니 장소를 가려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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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한숨을 쉬면 복이 달아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은 없는가? 한숨은 피곤하거나 크게 실망 했을때 주로 나오지만 간혹 버릇처럼 한숨을 쉬는 사람들도 있다.
만약 나도 모르게 한숨을 자주 쉰다면 마음이 휴식을 하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어쩌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필요하다는 마음의 표현 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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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차이에서는 집, 음식, 옷, 직업, 이름의 유래, 그밬의 생활의 차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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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한 가지를 소개한다면...
🔖쉬는 공휴일날 집이 지저분 하다고 청소 하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공휴일에는 조용하게 쉬는 날이라는 인식이 강해 청소를 하게 되면 이웃에게 원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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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소통의 차이에서는 인사, 고마워, 미안해, 좋아해,
화났다, 그밖의 의사소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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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뱉기: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 침을 뱉는 건 상대방을 경멸하는 의미이다. 하지만 동 아프리카에 사는 쿠우족은 상대방의 손바닥에 침을 뱉으며 인사한다.
그들에게 침은 악마를 퇴치해 주는 신성한 것...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침을 뱉는다. 똑같은 행위에도 다양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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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생각의 차이가 무궁무진 하게 나와 있어
빠져드는 책이다.
이렇게 인간은 사는곳, 겉모습, 생활의 차이들을 보며 각자의 영역에서 어울려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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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없이 더블어 사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각자 개개인들이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돕고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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