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노래
한소월 지음, 신대리라 그림 / dodo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밤의노래
#한소월
#신대리라_옮김
#dodo#책추천#📚

🖤 세상의 재미난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
숲속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밤의 들판💛

🖤 시끌벅적한 도시를 뒤로 하고 루이스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그만 시골길 한가운데서 버스가
고장이 난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밤, 루이스는 밤의 들판으로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자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한 새롭고 신비한 노래가
들려오는데...

🖤 따뜻한 침대에 누워, 밤의 소리에 귀기울였다.
라윤이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는 시간이 참 따뜻했다.
주인공 루이스가 밤의 소리를 찾아 들판으로 가는 장면에서
"멀리 가면 엄마한테 혼나."라고 말한다.
엄마가 너, 많이 혼냈니?ㅋㅋㅋㅋ

반딧불이, 야생동물, 식물들,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까지
조용한 밤이라 더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았다.

자동차의 바퀴가 터져서 불편하고 힘들 수 있었지만,
그래서 자연의 소리를 찾아 모험을 떠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불행이라 생각한 일도, 관점을 바꾼다면 행운이 될지도♡

💛 독후 활동지도 야무지게 활용했다.
오리고 붙이고, 소리 카드로 게임도 했다.
진지한 가위질✂️ 진지한 표정^^

라윤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
그래서 나는 그림책을 사랑한다.♡

소중한 그림책을 만나, 오늘도 감사하다.

#도서협찬#신간도서#밤의들판#자연의소리#🎄
#아름다운그림책#그림책힐링#책육아#엄마표#🖤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rga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의 호박
필라르 세라노 지음, 카리나 콕 그림, 유아가다 옮김 / 지양어린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법의호박
#필라르세라노_글
#카리나콕_그림
#유아가다_옮김
#지양어린이
#책추천#📚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jiyangsa

🎃 오두막집 한 채를 나눠 쓰는 가난한 두 가족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두 집 모두 매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가난을 대하는 모습만큼은 서로 달랐다.
아니야 아니씨 가족은 가난하다고 꿈도 포기한 채
하루하루 지내고 있었고,
오두막의 다른 한쪽에 사는 그래요 그래씨 가족은
아무리 가난해도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희망을 키워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몰아치는 비바람 속에서
할머니 한 분이 힘겹게 걸어가고 있었다.

두 가족은 할머니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할머니는 보답으로 두 가족에게 호박을 하나씩 선물했다.
단,
'호박이 마법을 부리게 하려면,
슬기롭게 잘 이용해야 한다.'는
말을 남기며~

🎃 두 가족에게는 어떤 마법이 일어났을까?
진짜 마법은 일어났을까?
책을 읽으며, 인생에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마음으로 이웃을 대하고, 내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는 것도,
한 편의 따뜻한 전래동화를 읽는 느낌이었다.
'긍정의 힘'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 가끔 그림책을 읽다보면, 아이에게 지나치게
책이 주는 교훈에 대해 알려주고 싶을 때가 있다.
(엄마의 욕심)
이번에 내가 그런 실수를 했던 것 같다.
마법의 호박이 주는 긍정의 힘을 강조하고 싶었나보다.

라윤이가 스스로 느끼도록 천천히 기다리며
읽어주기로 했다.

🎁 마법의 호박이 전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겨울에 잘 어울린다. 추천♡

#도서협찬#신간도서#긍정의힘#인생의기회
#마음가짐#마음동화#세계명작그림책#🎃
#책육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호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짝이는 돌 씨글라스 푸른숲 그림책 39
이선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짝이는돌씨글라스
#이선_글.그림
#푸른숲주니어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 ‘씨글라스’(sea glass)는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이나 유리 식기 등이 깨진 뒤,
바람이나 파도에 오랫동안 떠밀려 다니며
닳아서 조약돌처럼 동글동글해진 조각을 말한다.

💎 더운 여름, 톡싸는 인기가 아주 많다.
하지만, 다 먹고 빈 병은 그렇지 않다.
그냥 바닷가 아무데나 버려진 쓰레기일뿐.
톡싸는 자신이 쓸모있게 쓰이길 바라며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모두들 톡싸를 반기지 않고,
쓸모없다며 버려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풍파에 여기저기 깎이며
뾰족뽀족 날카로운 유리 조각이 몽돌몽돌 은은한
빛을 내는 예쁜 돌로 변한다.
'이제는 더이상 쓸모없는 쓰레기가 아니야.'

💎 평상시 바다 쓰레기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의 눈이 반짝였다.
책의 첫 장에서 인기많은 톡싸를 찾는 재미
깨알같이 숨은 그림 찾기도 했다.
톡싸가 "나는 이제 쓰레기일까?"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톡싸를 불쌍하다고 말했다.
책을 다 읽고,
"라윤아, 톡싸는 이제 쓰레기일까?"라고 물었다.
"이제는 쓰레기가 아니야. 보석이야."라고 말한다.

💎 책을 덮으며, 유리병 조각이 예쁜 목걸이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업사이클링'이라고 얘기해주며
엄마랑 버려진 휴지심으로 이것저것 만들어서
쓰레기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도 '업사이클링'이라고
얘기해주었더니, 너무 신기하게 생각했다.

💎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우리 라윤이는 <아나바다 운동>에 참여한다며,
집에 있는 퍼즐, 책, 장난감을 들고 나갔다.
오늘 또 새로운 것을 배워 오겠지?

#도서협찬#신간도서#환경보호#업사이클링
#씨글라스#해양쓰레기#환경그림책#💎#💙
#책육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섯 분류학자가 들려주는 버섯 이야기 아르볼 상상나무 15
박상영 지음, 권혜나 그림, 조종원 감수 / 아르볼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버섯분류학자가들려주는
#버섯이야기#🍄‍🟫#🍄
#숲속버섯들의놀라운비밀
#박상영_글
#권혜나_그림
#지학사아르볼#📚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숲의 작은 마법사,
버섯들의 신비한 이야기

🍄우리 라윤이는 고기 다음으로
버섯을 좋아한다.
팽이, 새송이, 양송이, 표고
진짜 다양한 버섯을 다 좋아하고, 잘 먹는다.
ㅡ엄마는 어른 되고, 버섯의 맛을 알았는데..😅ㅡ
그래서인지, 책을 보고 너무 너무 좋아했다.
일단 책이 크고 예쁘다.♡

🍄‍🟫국립생물자원관ㅡ상시 전시관에 있는
버섯을 보는 것도 너무 좋아한다.
"엄마, 버섯은 균류래."라고 알려주기도 한다.
전시관에서 보았던 버섯을 책에서 만나니,
더 반가워했다.
깊이 알지 못했던 버섯에 대한 지식도 얻고,
정말 다양한 버섯을 실사와 그림을 통해 보았다.
특히 <방귀버섯>에 관심이 많았다.
이름이 주는 재미와 새로운 정보가 흥미로웠던 것 같다.

🍄이 책은 버섯에 대한 백과사전 같다.
버섯에 대한 기초 상식과 관찰 방법도 알려 준다.
버섯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친구들, 어른들이라면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작가님의 버섯 사랑도 느낄 수 있다.🤭
책에 그대로 전달♡

#도서협찬#신간도서#버섯책#국립생물자원관
#신박한백과사전#버섯지식#숲속의마법사#😍
#책육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한 한글 그리기 놀이책 똑똑한 놀이책
김충원.이미선 지음 / 진선아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한글그리기놀이책
#김충원#이미선#진선출판사
#한글공부#책추천#📚
@jinsunbook

📝30일 한글 떼기♡똑똑한 한글 학습법
아이를 똑똑하게 하는 똑똑한 한글 그리기 놀이책

바르게 앉는 방법, 연필 잡는 방법,
기초부터 차근차근
30일 커리큘럼으로 완성하기!!
엄마를 위한 지도 tip까지!!

1장 모음과 자음 익히기
ㅡ자모음을 그림으로 익히며, 자음과 모음의
조학을 익히고, 말놀이와 낱말 쓰기까지 완성

2장 받침 글자 익히기
ㅡ받침을 그리고, 말놀이를 익히며 낱말 쓰며 완성

📝요즘 그림과 글자에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사물을 연상해서 그리거나, 자신의 이름,
엄마 아빠 친구들의 이름까지 궁금해한다.
보드판에 끄적끄적, 스케치북, 특히
목욕하는 시간은 라윤이가
제일 좋아하는 글자 쓰기 시간이다.
그런 라윤이가 만난 책은
<똑똑한 한글 그리기 놀이책>이다.

책을 보는 순간, '우와'를 외치더니,
바로 펼쳐서 쓱쓱쓱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썼다.
아직 많이 어설프고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천천히 조금씩 한글과 친해지는 중이다.

📝이제 한글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를 하고 싶은
친구들은 이 책을 만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한글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어?'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김충원 선생님의 성함만으로
어릴 적 추억 소환^^
괜히 반갑고, 친근한 느낌이었다.

#도서협찬#신간도서#한글깨치기#그림그리기
#김충원의미술교실#추억소환#한글학습법#👍
#책육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추천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