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시계 보기

시계 보기 ㅣ 학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시리즈
길벗놀이학습연구소 구성, 박정미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12월

#⏰️#🕰

#학교가기전이것만은꼭
#시계보기
#길벗스쿨
@gilbutschool

⏰️ 학교 가기전, 이것만은 꼭!
시계 보기

✅️STEP1 ㅡ 시계의 구조 이해하기
✅️STEP2 ㅡ 몇 시 몇 분 배우기
✅️STEP3 ㅡ 실생활 시계 보기 연습

⏰️ 시계 보기, 왜 중요할까?
1. 가장 기본적인 생활 능력이다.
기초적인 생활 능력 중
식사하기, 잠자기, 학교 가기 등 모든 활동이 시간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2. 정확한 의사 소통이 가능해진다.
부모님이나 친구와 '몇 시'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약속하고 소통할 수 있다.
3. 수학적 사고력을 기른다.
시계 보기는 단순히 시간을 읽는 것을 넘어
시계 속의 숫자, 순서, 규칙을 이해하는 고차원적인
수학적 활동이다.
4. 초등학교 생활에 자신감이 생간다.
규칙 속에서 생활하는 학교에서 시계 보기가 익숙한
아이는 낯설지만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 정각ㅡ30분ㅡ5분ㅡ1분 단위까지
단계별로 학습하며 시계 보는 법을 익힌다.
미로 찾기, 수쓰기, 스티커 붙이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시계 보기 완벽 마스터 가능!

⏰️ 라윤이와 시계 보기 시작!
집에 있는 러닝리소스 시계와 함께^^
차근차근 시계의 종류, 긴바늘, 짧은바늘,
시계방향까지 알려주고, 워크지를 시작했다.
한번도 알려준 적이 없었는데,
시와 분을 구분하고 있어서 조금 놀랐다.

스티커를 붙이고, 바늘시계와 디지털시계를 보며
읽고 쓰고를 반복했더니,
"엄마, 나 시계 보기 이해했어."란다.^^
아직 분단위까지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곧 쉽게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시계를 읽을 때,
기수와 서수도 구분해서 읽어야하는 것이 쉽지 않은
6세 아이지만, 천천히 연습하면 곧 1분 단위도
마스터할 것 같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늘 시계가 갖고 싶단다.
손목 시계를 알아봐야겠다.⌚️

❤️ 쉽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시계 보기
6세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워크북이다.
학교 가기전, 이것만은 꼭!
알아두면 좋을 시계 보기!!

겨울방학에 도전해보세요.🤗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싹오싹 키즈 카페

오싹오싹 키즈 카페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15
김용희 지음 / 책읽는곰 / 2024년 12월

#👹#👻#📚

#오싹오싹키즈카페
#김용희
#책읽는곰
#꼬꼬미서포터즈2기
@bearbooks_publishers

🔖 “어서 오시게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오싹오싹한 키즈 카페에 온 걸 환영하네!”

데몬헌터스의 영향으로 사자보이즈를 좋아하는 라윤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분위기는 으스스한 이야기일 것 같지만,
어째 귀신들이 정감간다.

핼러윈 축제는 온통 서양 귀신들,
아이들에게 잊혀지는 게 아쉬웠던
동양 귀신들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 카페를 오픈하게 된다.

과연 그곳은 아이들의 마음에 들 수 있을까?
무시무시한 저승사자, 야광귀, 해태, 처녀 귀신
이름만 들어도 오싹오싹.
그런데 매표소부터
물품 보관소의 야광귀 이야기까지
신발은 체 밑에 두어야, 체 구멍이 몇 개인지 세느라
신발 가져가는 걸 잊어버려서 못 가져간다는 야광귀.
입구부터 흥미진진하다.^^

평소에도 도깨비,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더 즐겁게 읽었던 것 같다.
(특히 동양의 귀신들을 좋아함)🤭

또,
곳곳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바꼭질하듯 숨어 있어서 그걸 찾는 재미도 쏠쏠했다.
키즈 카페에서 즐겁게 놀고 돌아가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아무래도 오싹오싹 키즈 카페의
영업은 대성공?
서양 귀신들, 긴장하라고!!
오싹오싹 키즈 카페 대박 나길🙏

우리 것이 최고야!
우리의 문화도 배우고, 재미도 느끼고
일석이조✌️

책을 덮으며
"라윤이는 어떤 귀신이 제일 무서웠어?"물었더니,
"하나도 안 무서웠어. 이건 그림책이잖아."
너무 현실적인 대답에...😅
웃어버렸다.

재밌으면 된거쥬♡
덩기덕 쿵 더러러러! 쿵기덕 쿵 더러러러!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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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북ㅡmerry christmas

부케북 : Merry Christmas ㅣ 부케북 5
앨리 러니언 지음, 박혜원 옮김 / 더모던 / 2025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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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러니언
#미르북컴퍼니
@mirbooks

🎄 《더 모던 부케북ㅡ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기념하는 새롭고 특별한 방법

트리 부케북은 처음이라,
이번 크리스마스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

예쁜 카드와
예쁜 일러스트 그림들,
책의 내용들도 따뜻해서 추운 겨울을 잊게 만든다.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함께라서 더 행복하고,
오늘은 너도 산타가 되어,
누군가의 마음을 밝혀주면 좋겠다.

이번 크리스마스의
최고 선물🎁

어디에 놓아도 그림이 되고,
작품이 된다.
아무렇게 찍어도 예쁜 사진들🥰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나에게
맞춤형 부케북🫰

이제 곧 크리스마스🎄
선물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너무 좋을 그런 책📚

진짜진짜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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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지음 / 부크럼 / 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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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홍#일홍에세이
#부크럼
@bookrum.official

☘️ 80주 연속 베스트셀러
☘️ 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오늘도, 내일도, 당신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 책의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
작가님의 정성 담긴 사인과 엽서,
목차만 읽었는데도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책을 읽으며, 담고 싶은 문장도 많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던 이야기들,
내가 나를 너무 안아주지 못하고 질책만 했구나.
나도 좀 돌보자며,
응원과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 따뜻한 대화를 나눈 느낌의 책이다.
행복은 늘 옆에 있다.
내가 보지 못하는 것뿐.
외롭고 지치고 힘든 날들 속에서도,
잘 살아가며 내 옆에 있는 파랑새를 잃지 말자.🙏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소소한 것에도 행복할 줄 아는
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론 더 행보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오늘도 벅찬 행복이 찾아오길 바라며
지치고 힘든 이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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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공룡 집

움직이는 공룡 집
장선환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5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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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_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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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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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gyul

🔖 우리를 도와줄 공룡, 어디 없나?
작은 익룡 아누로그나투스 부부가 곧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 집 지을 곳을 찾아 위험하고도
아름다운 쥐라기 풍경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 공룡 러버 라윤이가
책을 보자마자 외친 한마디는
"우와"
책의 표지를 펼치면 스테고사우르스가 나온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그림책이다.
작은 익룡 부부가 딱이라고 생각해서 지으려던 삼나무,
그 삼나무를 꿀꺽 삼켜버린 브라키오사우르스

집을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쥐라기 시대의 공룡들은
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숨은 공룡 찾기 놀이처럼 말이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서로 배려하고
양보한 끝에 함께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과연 누가 아누로그나투스 부부의 집이
되어주었을까요?
정답이 궁금하지 않나요?ㅎㅎ

공룡 러버들
다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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