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것도 몰라? 알맹이 그림책 81
이만경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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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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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kids.kr

🔖 신난다! 오늘은 잡채 먹는 날,
그런데 우리 집 요리사 아빠가 야근을 한다면?
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와 이유 없이 자신만만한 아이,
두 사람이 함께하는 얼렁뚱땅 잡채 만드는 이야기

🔖 처음에는 [엄마는 그것도 몰라?] 가 아이의 핀잔이
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에 대한 핀잔이라 생각했는데,
이유 없이 자신만만한 깜찍한 잘난 체에 피식 웃음이 났다.
엄마는 세상에 못하는 것이 없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엄마도 못하는 것이 있다니^^
어쩌면 아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
우쭐하며 엄마를 돕고 싶었던 것 같다.

잡채를 만드는 과정에서 엄마와 함께한 시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함이 아니었을까?
함께 만들어서 더 맛있고, 제대로 못했으면
또 어떻겠는가?

그러나, 잡채의 맛이 걱정되는 건 기분 탓일까?😅

❤️ 잡채에 처음 도전했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서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새어 나왔다.
진짜 면발은 떡처럼 굳어지고, 맛은 형용할 수 없었던 기억
그 이후 남편이 잡채 전문가가 되었다지.^^
이제는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면 남편이 잡채를 한다.
그림책 이야기가 우리 가족의 이야기와 닮아서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잡채가 생각난다.ㅎㅎ

😍 우리 라윤이가 책 속에서 기억 남는 장면은
엄마가 고장난 모습이었다.
라윤이의 한마디는?
"엄마가 당근을 전화인 줄 알다니, 진짜 정신이 없나 봐"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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