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그것도몰라#이만경_글.그림#바람의아이들#알맹이그림책#바람의아이들@baramkids.kr 🔖 신난다! 오늘은 잡채 먹는 날,그런데 우리 집 요리사 아빠가 야근을 한다면?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와 이유 없이 자신만만한 아이,두 사람이 함께하는 얼렁뚱땅 잡채 만드는 이야기🔖 처음에는 [엄마는 그것도 몰라?] 가 아이의 핀잔이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에 대한 핀잔이라 생각했는데,이유 없이 자신만만한 깜찍한 잘난 체에 피식 웃음이 났다.엄마는 세상에 못하는 것이 없이 완벽하다고생각했는데, 우리 엄마도 못하는 것이 있다니^^어쩌면 아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우쭐하며 엄마를 돕고 싶었던 것 같다.잡채를 만드는 과정에서 엄마와 함께한 시간은평생 잊을 수 없는 행복함이 아니었을까?함께 만들어서 더 맛있고, 제대로 못했으면또 어떻겠는가? 그러나, 잡채의 맛이 걱정되는 건 기분 탓일까?😅❤️ 잡채에 처음 도전했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서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새어 나왔다.진짜 면발은 떡처럼 굳어지고, 맛은 형용할 수 없었던 기억그 이후 남편이 잡채 전문가가 되었다지.^^이제는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면 남편이 잡채를 한다.그림책 이야기가 우리 가족의 이야기와 닮아서더 공감할 수 있었다.잡채가 생각난다.ㅎㅎ😍 우리 라윤이가 책 속에서 기억 남는 장면은엄마가 고장난 모습이었다.라윤이의 한마디는?"엄마가 당근을 전화인 줄 알다니, 진짜 정신이 없나 봐"✳️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