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봄이다시오려나보다#나태주시인#rhk코리아 @rhkorea_books 🔖 이번 신작 시집은 여든을 맞이한 나태주 시인이 2022년 늦봄부터 2025년 초가을까지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써 내려간 신작 시 151편으로 구성되었다. 평상시 너무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만났다.소박한 시어는 다정하게'안녕'이라는 안부를 건네기도,다정한 위로를 건네고,응원의 마음이 담겨있다.예쁜 그림들이 시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다.11월 가을,아직 오지 않은 겨울을 기다리며,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길 기다리는 마음으로,행복을 채워주는 다정한 시[풀꽃] 시를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이번 신작 시집도 즐겼다.이번 여행을 준비하며,여행을 다니며,여행을 다녀와서도 즐긴 나태주 시인님의 시집그냥 어떤 말이 필요없다.그냥좋다.좋다.마냥 좋다.♡#도서협찬#필사#나태주#시#시집#시추천#시집추천#한국시#문장#도서#독서#책추천#2차미션#📚#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rg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