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봄이 다시 오려나 보다
나태주 지음, 박현정(포노멀)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아무래도봄이다시오려나보다
#나태주시인
#rhk코리아
@rhkorea_books

🔖 이번 신작 시집은 여든을 맞이한 나태주 시인이
2022년 늦봄부터 2025년 초가을까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써 내려간 신작 시
151편으로 구성되었다.

평상시 너무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만났다.
소박한 시어는 다정하게
'안녕'이라는 안부를 건네기도,
다정한 위로를 건네고,
응원의 마음이 담겨있다.

예쁜 그림들이 시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11월 가을,
아직 오지 않은 겨울을 기다리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행복을 채워주는 다정한 시

[풀꽃] 시를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이번 신작 시집도 즐겼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여행을 다니며,
여행을 다녀와서도 즐긴 나태주 시인님의 시집
그냥 어떤 말이 필요없다.

그냥
좋다.
좋다.
마냥 좋다.♡

#도서협찬#필사#나태주#시#시집#시추천#시집추천
#한국시#문장#도서#독서#책추천#2차미션#📚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rga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