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힘든 물리학의 세계.그의 전작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에 이어읽은 시간에 대한 물리학적 설명.직선적인 시간이 아니라 원뿔형으로 흐른다는 시간,그 원뿔들이 각각 관계를 가지며 펼쳐지는 세상은사물이 아니라 사건에 가까운 무엇.어느것 하나 명확하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내가 가진 시간관에 커다란 타격을 주며 나의 세계관을 건드린다.내가 사는 시공간의 세계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오히려 어쩌면 나의 세계를 확장시키는지도 모른다.미지의 것, 시간은 세계적인 석학들도 쩔쩔매는 것인데 결정론적인 시야를 벗어나 더 확장되고 싶다.양자의 세계인 극히 작은 플랑크의 크기만큼 보잘것 없이 작은 존재인 동시에 하나의 우주가 되는 존재의 신비로움을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하게 해주므로, 별점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