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테트릭ㄱ하 조시 보시 2011년 12월 11일 저스트 설립
저스트 잔담 네덜란드 상업도시에 오리 초리조 판매 시도
새해를 이틀 앞둔 2017년 12월 29일, 테트릭과 반려견 골든레트리버 엘리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KLM 네덜란드항공 비행기에 탑승했다. 세계를 반 바퀴 돌아 암스테르담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그곳에서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육을 상업적으로 판매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 P64
필립스 곡선
필립스 곡선에 따르면 물가와 성장은 상충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즉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경제성장을 일부 희생시켜야 하며,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을 감내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P201
배양액 생산 비용이 매우 높은 비중
새로운 식물성 합성 배양액은 소의 태아 혈청보다는 가격이 저렴해도 거대한 규모의 제조 과정을 감안하면 여전히 많은 비용이 들었다. 미션반스라는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저스트에 몸담았던 과학자 에이탄 피셔 Eitan Fischer 는 세포배양육 생산 과정에서 배양액 생산비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가격 경쟁력이있는 배양육을 생산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말, 비토르 에스피리투산투Vitor Espirito Santo가 이끄는 저스트의 과학자들은 소의 태아 혈청에 지불한 비용과 비교하여 저스트에서 제작한 배양액의 생산단가를 매우 낮췄다고 말했다. 리터당 1~5달러정도로 전년 대비 25달러를 줄였다. 소의 태아 혈청 1리터 비용인 - P53
폴 모즈니악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의 동물 세포전문가 폴 모즈디악 Paul Mozdziak 박사는 ‘무한 닭고기 배양세포‘라고이름 붙인 세포군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랜 세월 노력했다. 그는 자신의 배양세포를 미국형배양물보관소에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근육조직의 성장을 제어하는‘ 세포와 분자의 메커니즘 연구에 매진중이다. 그는 자신의 배양세포가 맥주 발효통처럼 생긴 세포배양용기인 바이오리액터 안에서 자체적으로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말 그대로 살아 있는 닭에게 곡물 사료를 먹일 필요 없이 배양액 속에 떠다니는 독자적인 세포로 닭고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해내는 방식이다. 일단 프로세스를 확립하면, 모즈디악과 같은 과학자들이 개발한 고급 기술이 연구실을 벗어나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을 만큼배양육을 대량생산할 수 있다.ㅁ 방해할 복잡한 - P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