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ing Wave: Technology, Power, and the Twenty-first Century's Greatest Dilemma (Paperback) - 『더 커밍 웨이브』원서
Random House US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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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물결

The coming wave is defined by two core technologies: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synthetic biology. Together they will usher in a newdawn for humanity, creating wealth and surplus unlike anything everseen. And yet their rapid proliferation also threatens to empower a di-verse array of bad actors to unleash disruption, instability, and evencatastrophe on an unimaginable scale. This wave creates an immensechallenge that will define the twenty-first century: our future both de-pends on these technologies and is imperiled by them.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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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노멀 -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글로벌 트렌드 HOT 30
로히트 바르가바.헨리 쿠티뉴-메이슨 지음, 김정혜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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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앤디원을 창업했다 매각한 비랩의 좋은 기업 인증

비랩이 가져온 파급 효과는 막대하다. 2007년 첫 해에는 비콥 인증 기업이 82곳에 불과했지만, 2022년 말 기준으로 세계 70개국 150개 산업에 걸쳐 4,000곳이 넘는 기업이 비콥 인증을 획득했다. 비영리 조직이 영리 기업에 부여하는 비콥 인증은 사회적 미션이 주도하고 임팩트에 초점을 맞추는 기업이라는 이름표가 됐다. 비콥 인증을받은 많은 기업의 공통점이 있다. 인지도가 매우 높은 중간 규모의 브랜드라는 점이다. 각각 2011년과 2012년에 비콥 인증을 획득한 선구적인 두 기업, 친환경 의류업체 파타고니아와 미국의 아이스크림 회사 벤앤제리스Ben & Jerry‘s가 가장 대표적이다. 하지만 비콥 인증을 원하는 대형 브랜드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일례로 더바디샵The BodyShop, 이솝Aesop 등을 소유한 브라질 최대 화장품 브랜드 나투라Natura는 2014년 비콥 인증을 받았다. 당시 연매출 30억 달러에 전체 종업원수가 3만 5,000명이었던 나투라는 비콥 인증 기업 중에서 세계 최대 규모였다. 또한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인슈어테크Insurtech 스타트업 레모네이드Lemonade는 2016년부터 비콥 인증 기업으로 활동해오다가 2020년 주식을 공개했다. 레모네이드와 비슷한 경로를 밟은 기업은 더 있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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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여러 데이터를 하나씩 수용하게 되는데 GPU는 다량의 데이터를 동시다발적으로 한번에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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