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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ㅣ 어뉴 클래식 4
예나나 그림, 이경순 옮김, 김종욱 감수, 메리 W. 셸리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9월
평점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어린 시절부터 품어 온 순수한 과학적 열망을 바탕으로, 인류에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 때문에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되는 한 인간의 이야기에요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일을 즐겼던 빅터 프랑켄슈타인. 그는 인간을 죽음으로부터 해방시키겠다는 목표로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생명 창조에 성공해요
자신이 창조한 생명으로 인해 인류가 영생의 꿈을 이루고, 자신이 만들어 낸 생명은 자신을 우러러보게 될 것이라 기대하지만 막상 자신이 만들어 낸 생명을 마주하자 공포를 느끼고 결국 도망치고 말져

출간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이 작품이 시간이 흐르며 재평가받고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자리 잡게 된 이유는
과학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인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동시에 여러 폐해를 낳으면서, 작품 속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에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인간의 많은 일을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오늘날, 이 작품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져주져
자신의 연구가 가져올 결과를 예측하지 못한 채 장밋빛 미래만을 그리다가 결국 도망쳐 버린 프랑켄슈타인. 그로 인해 빚어진 비극적 결말은 과학 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이 스스로를 성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맞이할 미래 역시 이와 다르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 주어요

최초의 SF 소설이자 세계 고전 명작 프랑켄슈타인을 현대적 감각에 맞춰 청소년과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거 새롭게 엮어낸 고전 리뉴얼 도서에요
생명의 존엄성과 인간 탐욕의 경고, 타인에 대한 책임 이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시대를 관통하는 깊은 울림 과 메시지를 선사하는 작품이져
예나나 작가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서울대 국문과 김종욱 교수의 해설이 더해져 고전의 진정한 재미 와 감동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필독서지요
2028년 대입 개편안이 발표되어 내신 서.논술형 평가 비중 이 확대됨에 따라 고전에 대한 니즈를 충족 시키는 어뉴 클래식의 시리즈의 4번째 책이에요~~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 기후 위기, 새로운 전염병과 바이러스의 발견 등 최근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인간다움’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요
〈어뉴 클래식〉 시리즈는 그에 대한 답이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세계 고전 문학에 있다는 생각에서 기획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읽어 왔던 세계 고전 문학 작품 중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작품들을 선정해 원작의 깊이와 메시지는 선명하게, 그리고 시대에 맞게 다시 엮어 쓴 텍스트로 수록했어요
서 논술형을 위해 고전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망고수준으로 읽기에는 미래엔논술명작 다름으로 어뉴클래식이 딱이에요 논술명작읽고 다음책 뭐 읽히면 좋나 고민했는데 고민없이 어뉴클래식 전부 구비해서 읽으면 될거같아요♡♡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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