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 있는 문화이야기를 교과서 필수 개념으로 재미있게 알려줘요~ 상상 속 동물인 용이 관장인 신비한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요잘못 탄 버스에서 내렸는데 스스로를 박물관장이라고 소개하는 청룡 용용이와 마주친 주인공 시은이가 얼떨결에 박물관 구경을 시작하고 시은이 앞에는 곧 상상도 못한 존재들이 나타나지요~~시은이의 시선으로 편견 없이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요 핵심 정보만 있는 용용이의 문화 교과서에서는 우리가 먹고 마시며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이 문화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각 장별로 본문 뒤에 나오는 각종 문화관에서는 나라별 또는 시대별로 다양한 문화재와 거기 얽힌 역사적 배경까지 꼼꼼하게 설명해 주어요책을 읽다 보면 지리적 특성 또는 기후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 삶의 방식이 마침내 전통과 풍습 등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 잡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다 읽고 나면 신비한 박물관의 탐방을 마친 듯한 기분을 느끼게되져~도슨트 여러번 가서 박물관 좋아하는 아이인데더 열심히 읽고 박물관도 열심히 가야겠어요
영어교과서 15년 개발 노하우와 하버드 교수의 쓰기 학습법이 만났어요~초등 교과서 수준의 어휘문법으로도 나의 일상을 쓸 수 있어요저학년 시기에는 인풋에 집중해도 좋지만본격적으로 초등 4학년, 늦어도 6학년부터는 아웃풋인 쓰기 학습도 시작해야 하죠 5, 6학년부터는 초등 교과서에서 문장 쓰기 학습이 나오고, 중학교 때에는 영작문 수행평가와 서술형 시험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에요이 책은 영어 교과서에 나온 주제를 포함 일상에서 쓸 법한 주제 25가지를 모았어요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헤매지 않고 내 이야기를 재미있게 쓸 수 있지요어휘나 영문법이 약해도 초등 교과서 수준의 영어로도 예문과 문장 패턴에 기본 단어로 갈아 끼우다 보면 글을 완성할 수 있어요 또 글쓰기를 통해 점 찍기, 문장 첫 글자 대문자, 단어 스펠링 교정, 수 일치 등 어휘와 영문법을 꼼꼼하게 익힐 수 있어요~학원레벨이 올라가다보니 쓰기숙제 양이 좀 많아져서 쓰기연습을 좀 더 하면 좋겠다 하고 찾은 책이에요~필사하기 다시쓰기 바꿔쓰기를 하면서 쓰기연습도 되고응용해서 쓰기도 연습되어 학원숙제도 좀 수월해졌어요고민하는 친구들이 보면 좋을 책이에요🤩#이지스에듀@easys_edu#영어글쓰기책추천#초등영어책추천
정브르님 책은 오자마자 뜯기 바쁘게 다 읽고 또 읽고 열심히 보져~~이번책은 생물 박사 정브르와 함께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별별 파충류 탐험이야기에요울음소리가 독특한 토케이 게코, 공룡을 닮은 세일핀 리자드, 등딱지 무늬가 아름다운 인도별거북 등 다양한 파충류부터 황금색 올챙이, 피파피파 개구리 등 신비한 양서류 친구들까지 만나볼 수 있지요~읽으면서 페이지마다 너무 흥미로워서 엄마도 보라고 들고오기 바빠요~정브르님 책 마니마니 만들어주세요🤩생생체험에서는 별별파충류를 관찰하고상식 쑥쑥에서는 친구들을 위한 생물 상식이 나와요~#서울문화사@seoulkidsbook#정브르#초등도서추천
전 세계 친구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동화 100편을 한권에 담았아요~뉴턴, 셰익스피어, 헬렌 켈러, 세종대왕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위인 100명의 에피소드를 영어로 읽고 들을 수 있어요 특히 책의 음원은 원어민이 연극하듯 감정을 실어 재미있게 읽어 주어서 영어 듣기 능력을 높여 주어요~이번 개정판은 이 책으로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과 학부모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CD 대신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원어민의 녹음 파일을 바로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넣었어요각 스토리마다 ‘퀴즈 타임’을 신설해 읽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여 독해 훈련에도 도움이 되구요 두 미국인 선생님의 감수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영어 리딩 책으로 재탄생했어요본격적으로 논픽션 리딩을 시작하는 친구들이라면영어 리딩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요더 좋은 건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세계사에 관심을 갖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전세계 위인들의 흥미진진한 에프소드로 논픽션 리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ㅡ본격적인 셀프리딩을 추구해요 책의 크기부터 재본까지 초등학생 기호에 맞춰 스스로 편한한 형태로 바꾸었어요CD대신 QR코드를 넣어서 손쉽게 들을 수 있구요 ㅡ정독 다독을 함께 잡을 수 있어요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았는 퀴즈 타임을 추가햐서 읽고 나면 놀이처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져ㅡ두 원어민 선생밈 감수로 더 믿을 수 있어요ㅡ먼저 잘 들어 보아요큐알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이 읽어주는 음원을 들어요ㅡ눈으로 읽어요원어민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눈으로 한번 더 읽어요소리와 문자를 연결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요ㅡ소리내어 읽어요소리내어 읽으면서 읽기 어렵거나 발음을 모르는 단어도 체크해 두고 전채 내용을 파악한 다음 단어의 뜻을 확인해요ㅡ녹음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아요억양과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서 원어민 목소리를 따라 읽어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아요ㅡ잘 이해했는지 확인해요각 스토리 화단에 퀴즈 타임문제를 풀어서 내용을 확인해요이렇게 꼼꼼하게 학습하면 여느 리딩서 부럽지않아요~읽기 쓰기를 좋아하진 않지만 논픽션 위인 명언에 관심이 많아서 좋은 글귀들을 보면서 읽기랑 어휘 챙기고 있어요꼼꼼하게 학습하는 용도로 활용하니 어휘도 늘고 도움이 많이 되어 좋지요🥰❤️#이지스에듀@easys_edu#논픽션추천#리딩서추천
엄마표영어...시작은 분명 즐거웠어요 근데 어느 날 영어가 싫다는 아이에게 놀라 뭐가 잘못인가 어디부터 문제였을까 고민중이었져 어떤 공부든 공부정서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중이라 여러방법 써보는 중인에 넛지영어 책을 만났어요❤️넛지영어는 영어긍정감을 키워주는 책이에요😘넛지라는 말은 슬쩍 찔러 주기 라는 뜻인데 시기에 맞게 아이에게 상황과 맥락에 맞는 말을 적시에 찔러주면 공부가 아니라 언어’로 습득하게 된다고 해요그러기 위해서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진짜로 쓰는 영어 표현을 건네는 것이 중요해요 넛지영어는 금지어, 부정어 대신 아이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서 수용하고 공감해 주는 표현을 사용해요 아이에게 영어를 알려 주는 목적이 영어라는 언어를 통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해서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이책에는 일상 바탕으로 한 실전 육아 표현 700문장을 정리되어있고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잠들기까지 현재 육아 진행형인 엄마 입장에서 정말로 많이 쓰는 표현들이 나와요~제일 고민이었던 게 영어정서였는데 긍정적인 영어정서를 가지기 위한 조언과 방법들이 잘 나와있고 상황에 맞는 예문들도 나와있어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좋은 영어교육책이기도 하지만 육아서로서도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미류책방@miryubook#영어교육서추천#육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