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온 친구와 단짝 친구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게 된 은지의 ‘우정’과 ‘배려심’에 관한 이야기에요친구들에게 ‘단짝’은 특별한 존재에요무엇이든 함께하고, 나만 가장 좋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갖게 되지요 그래서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와 가까워지면 자신도 모르게 질투가 나고 서운해지기도 해요은지와 민경이도 손가락까지 걸며 ‘죽마고우, 천생연분’이 되기로 약속한 단짝 친구인데 어느 날 싱가포르에서 지수가 전학을 와요 동그란 얼굴에 눈도, 코도, 머리통도 동글동글한 지수를 본 순간 은지는 마음을 빼앗기고 말져 은지는 지수와 친해지고 싶지만 단짝 민경이가 마음에 걸려 선뜻 다가가지 못해요 은지의 마음을 눈치 챈 민경이는 “셋은 죽마고우를 할 수 없어!”라며 삐져요 쌀쌀맞게 구는 민경이에게 은지도 화가 나면서 둘의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해요새로운 친구가 생기면서 흔들리는 단짝 관계에서 친구를 독차지하려는 마음, 갈등과 질투를 보여주면서 결국은 우정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배려’와 ‘양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전해주어요친구는 너무 소중하지만 서로가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내가 다른 친구와 친해진다고 해서 먼저 친했던 친구를 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 친구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해서 우리의 우정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지요 은지와 민경이, 지수는 갈등을 겪으며 우정은 둘만 꼭 붙어 있어야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믿고 존중하면 더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배워 가지요남자친구들은 덜하지만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일어 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신기해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 함께 친하면 되는데 좀 이해가 안되면서도 이해가 될것도 같다고해요 ㅎㅎ저학년은 책이 좋아는 무조건 재미있지요~~일상에서 일어날거같은 일들을 진짜 너무 비슷하게 그려냈어요~~ 저학년은 꼭 필수이지요~~#잇츠붓@_itisbook #초등도서추천#저학년은책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