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운동화가 갖고 싶어서, 시험지에 쓴 오답을 정답으로 고친 은지의 ‘정직’과 ‘책임’에 관한 이야기에요정직과 책임,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인정하는 용기를 전하는 동화이지요순간적인 욕심 때문에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복하지 않으면서 한 걸음씩 성장해 걸 수 있지요은지는 옷이며, 학용품이며 언니에게 물려받는 경우가 많아요 물려받은 운동화가 커서 체육시간 달리기 시합에서 운동화가 벗겨지면서 일등을 놓치자, 새 운동화를 사 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은지가 수학 시험에서 100점을 맞으면 새 운동화를 사주겠다고 약속하져수학 시험 시간, 마지막 답이 67인지 68인지 헷갈렸고 뭘썼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하교 후 제대로 썼나 확인허고 싶어서 교실에 가요 아무도 없는 교실, 채점을 위해 모아 놓은 시험지에서 자기 시험지를 찾고 답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자,오답 67을 정답 68로 고치고는 집으로 도망치듯 달려갔어요 마음이 불편했을 은지에 대한 이야기에요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거짓으로 얻는 성공이라면 아무런 가치가 없져책을 읽고나면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하는 과정’이 ‘결과와 관계없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에요아이와도 물질적인 보상을 하지만 이런 물질적인 보상이 잦아지면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점들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ㅡ보상을 쫓다보면 목적이 흐려져 학습을 배움의 즐거움이나 성취감보다 ‘무엇을 받기 위해 하는 공부’로 여기게 될 수 있고 공부 자체의 의미보다 보상에만 관심이 쏠릴 수 있어요ㅡ보상이 없으면 동기가 떨어질 수있져처음에는 작은 보상으로도 동기가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큰 보상을 기대하게 되고 보상을 주겠다는 약속이 없으면 노력하지 않게 될 수 있어요ㅡ결과만 중시하게 되요 과정에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보다 결과인 점수만 중요하게 여기게 되고,반복되면 실패가 두려운 나머지 도전하지 않으려 할 수 있져ㅡ자기 주도성이 자라기 어려워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주는 보상에 따라 움직이는 습관이 생길 수 있어요결국 좋은 보상이란 즉각적이고 구체적으로 하는 칭찬’ 같은 정서적인 보상이지요어느집에나 있을 거같은 이야기라 너무 흥미롭게 읽더라구요 독서마라톤을 쓰는데 숫자 고치면서 너무 마음 불편할 거 같다고 ㅎㅎ저런행동은 절대 안된다고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역시는 역시에요~~즐거운 생활동화 찾는다면 꼭 읽어야합니다!!🧡#잇츠북 @_itisbook #저학년은책이좋아 #초등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