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조선과학수사장선비
참다운 정의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정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행해졌던 조선 시대의 수사 기법에는 어떤 것이 있었고, 무엇을 바탕으로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했는지 짜임새 있는 구성과 빠른 이야기 전개로 읽는 재미를 더해요
장 선비가 그러했듯 우리 조상이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 목민관의 횡포를 바로잡기 위해 고초(독한 식초)로 사라진 핏자국을 살려내고, 은비녀로 독의 유무를 확인하고, 사건 현장의 핏자국으로 범인이 맹인임을 추리해 내는 과정은 재미를 넘어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해요
무원록을 바탕으로 말만 다를 뿐 과학적인 기법과 논리적인 추리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노력했던 우리 조상들, 특히 탐관오리의 횡포에 가슴 아파했던 민초의 정의롭고 강직한 암행어사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담아 시대와 공간을 이어 주는 이야기들이에요
장 선비 일행은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는 흠흠(欽欽)의 원칙을 되새기며 매의 눈과 과학 수사 기법을 동원해 치밀하게 사건을 풀어 나가요
조선 시대의 수사 방법이라고 해서 지금과 크게 다르지는 않죠
현장을 꼼꼼히 조사하고, 한 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검시하고 탐문하고,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절박한 마음을 헤아려 차근차근 이 생원을 옴짝달싹 못 하게 몰아가요
장 선비 일행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암행어사 일을 무사히 마치는 이야기지요
ㅡ조선 제일 변호사 장선비
사헌부 개코 장 선비의 네 번째 암행 길.
개득이 실종과 노비 속량 문서 조작 사건의 변호를 맡은
장 선비와암행어사 방자 3년에 과학수사관이 된 만복,
깜빡깜빡해도 어사 출두만큼은 딱 맞추는 칠복,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려는 소녀 오작인 망개까지
납치, 사기, 누명, 살인까지 꼬리에 꼬리를 문 범죄의
진짜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장 선비 일행의 조선 최고 명재판이 펼쳐져요
10년 만에 돌아온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1의
두 번째 이야기에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참다운 정의란 무엇이고, 정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행해졌던
조선 시대의 재판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루어요
과학 수사 의학 법학 추리 모두를 좋아하는 아이는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었지요~
긴박한 추리이야기를 읽으며 역사를 노출하기도
너무 좋지요~
#파란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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