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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 AI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
호시 도모히로 지음, 이지호 옮김 / 봄나무 / 2026년 2월
평점 :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에요.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철학’은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힘을 길러 주는 가장 효과적인 학문이에요.
미국의 명문 교육기관인 스탠퍼드 대학교의 온라인 하이스쿨에서 유일한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을 만큼
철학’은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핵심 교과로 주목받고 있어요 이 학교를 거쳐 간 수많은 차세대 리더들이 철학을 공부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정도예요. 철학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깊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에요
철학은 ‘당연한 것’에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해요.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 온 생각이나 관습에 대해 다시 묻고, 그 근거를 따져 보는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이 열리져 철학의 본질은 단순히 지식을 탐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근본적인 의문을 통해 새로운 이해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데 있어요.
철학적으로 생각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도 있고,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보다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도 있어요
이 책에는 고대와 근대 철학자들의 생각이 담긴 사상부터 현대 철학의 주요 주제에 이르기까지 열두 가지 주제에 걸친 질문과 그 해설이 담겨 있어요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미학, 심리철학, 정치철학, 과학철학 같은 철학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지만, 복잡한 이론 설명에 머물지 않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풀어냈어요
추상적인 개념을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하여 설명함으로써, 읽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지요.
질문 -> 사고의 전개 -> 정리 -> 또 한번의 질문(숙제)]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요.
모든 장은 별개로 읽을 수 있는 구성이라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챕터의 마지막에 ‘정리’ 코너를 마련해 주요한 키워드나 ‘좀 더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숙제’를 실어 읽는 사람의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철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에요.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철학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으며 시작하네요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들에게서부터 생각하고 질문하게되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들을 갖게되어 너무 좋아요~
#봄마중
@bom_m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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