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선생님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쓰신 신비롭고 따뜻한 이야기에요🥰재미있고 귀여우면서어린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냥쌤엉뚱하고 때론 무섭지만 어린이의 친구가 되어 주는 욜듬직한 보건실 콤비와 보건실 손님들의 다양한 표정을 따뜻한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해서 그림만봐도 기분이 좋아져요보건실 자주가는 아이가 재미있게 있었어요ㅎ상처와 마음까지 챙겨주는 이야기라 재미있어하고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냥이좋아하는 아이가 흐뭇한표정으로 봤져😍안본 친구들 따뜻한이야기 추천해요😍#돌핀북@dolphinbooks_official#초등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