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마법에걸린것처럼 머리가하얀 천백모라는 친구가다른친구들과 겪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에요나와 다른 사람을 그대로 인정하지않고 소외시키는 다수의시선을 이야기에 담아 생각할시간을 갖게해요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차별이라는 주제를 판타지와 결합해 유쾌하게 읽을 수 있고 재미와 감동이 모두 나오는즐거운 책이에요~그림도 너무 귀엽고 잼나서 아이가 아주 잼나게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