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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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그냥 무심코 빌려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읽다가 나중에는 점점 궁금해졌다. 이 소설에서는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약간의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점은 내가 계속 이 책을 읽게한 원동력인 것 같다. 10년이 넘은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알게되는 사실 하나하나가 더욱 재미있었다. 이 책은 허구가 있기도했지만 그래도 보면서 우리나라의 희망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제목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인 것 같다. 우리나라가 활짝 피기를 원한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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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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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아무래도 제목때문이다. 고등어라는 제목이 뭔가 좀 특이했기때문이다. 왜 책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기도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서 제목이 왜 이런지 알게되었다. 고등어는 이 주인공들의 젊은 시절을 비유하는 것이였다. 나는 단순한 사랑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서도 볼 수 있고 깊이 들어가는 부분도 있었다. 이 주인공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싸웠지만 지금은 세상이 변하고 이런 싸움을 했던 사람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삶이란 걸 어떤 걸까 하는 의문을 주기도했다. 세상이 변해서 자신들도 점차 세상에 적응해가며 사는게 삶일까?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삶일까? 하는 것들말이다.

나는 이 소설에 나온 시대부터 살았던 것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지금 나는 어떤 삶을 살고있는걸까? 아직 나는 학생이라서 삶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많지않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다. 아마 나도 나이가 들면 이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아보려는 삶을 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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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레나 마리아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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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저자를 알게 된 건 티비를 통해서였다. 그리고 일반사람들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 나는 이 저자에 대해 안쓰럽게 봤다. 그러나 티비나 책에서 본 레나 마리아는 전혀 자신에 대해 불행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레나 마리아를 보면서 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나는 모든 것이 다 정상적인데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는 했다. 그러나 레나 마리아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레나 마리아에게는 절망이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절망보다는 희망,자신감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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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 - MBC 느낌표 선정도서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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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를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 봉순이 언니가 주인공을 대해 주는것과 주인공이 봉순이 언니를 생각하는 부분들을 보면서 더욱 그랬다. 하지만 봉순이 언니에게 일어나는 일과 주인공의 엄마가 봉순이 언니를 의심하는 일등 안 좋은 면이 있다. 그러나 나는 주인공이 봉순이 언니를 의심하려 하지 않고 봉순이 언니를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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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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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제목으로만 많이 들었을 때는 어떤 책인지 짐작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우리 삶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변화를 거부하길 원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살면서 그냥 그대로 살았다. 나 자신을 위해 특별한 변화도 없이 말이다.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치즈를 향해 변화를 시도해보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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