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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레나 마리아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의 저자를 알게 된 건 티비를 통해서였다. 그리고 일반사람들과 다르다는 걸 알았다. 나는 이 저자에 대해 안쓰럽게 봤다. 그러나 티비나 책에서 본 레나 마리아는 전혀 자신에 대해 불행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레나 마리아를 보면서 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나는 모든 것이 다 정상적인데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는 했다. 그러나 레나 마리아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레나 마리아에게는 절망이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절망보다는 희망,자신감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