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작가님이라 우려가 되었지만 생각보다 재미나게 읽었어요.
청게물과 가이드물 둘 다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 공이 가이드인 게 좋거든요~
제 취향이었어요.
수가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재미있어요. 공이 막 새침떨면서 삐쭉대는 것도 귀엽고..#츤데레공 완전 딱이네요.
수가 공의 아빠와 대화하는 장면이나 이런 건 살짝 오버스럽긴한데 소설 전체 분위기를 해치진 않아서 괜찮았어요.
기대도 않고 읽었는데 넘 재미있어요.
나중에 임육출 외전도 나오면 좋겠어요!
타 사이트에서 1권무 읽고 괜찮아서 구매해봤어요.
빅재미는 아니지만 술술템이에요. 그런데 뒤로 갈 수록 먼가 허술하게 느껴졌어요.
아쉽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