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마르틴 부버 지음, 표재명 옮김 / 문예출판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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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그것은 번데기이고 너는 나비이다. 하지만 이 두 상태는 언제나 서로 명확하게 분리되지 않고, 흔히 이중성을 띤 복잡하게 뒤엉킨 사건들의 연속인 경우가 많다.




나중에 꼭 시간내서 천천히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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