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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들어봤고 서점에 가서도 표지를 자주 보았는데, 이번에야 읽게 되었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습관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해주기때문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야구 선수를 꿈꾸다가 훈련 중 야구 배트를 잘못 맞아서 얼굴에 30개 이상의 골절이 생기고 심정지도 3번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아주 사소한 습관을 매일 조금씩 바꾸면서 대학교 때 전국 33인 선수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습관에도 복리의 힘이 적용된다고 한다.
습관을 통해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이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한다. 습관이 곧 정체성이라고 한다.
이처럼 저자는 왜 습관이 중요한지를 설명한 다음, 구체적으로 어떻게 습관을 바꾸거나 만들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좋은 습관을 만들기위해서는 다음 원칙을 따라 보라고 한다.
분명하게 만들어라 -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 하기 쉽게 만들어라 -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습관을 만들기 위한 제일 첫단계로 자기의 행동을 쭉 적어볼 수있다. 그래야 지금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만들자 하는 습관에 대해서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써라. 실행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좋은 습관에 다른 좋은 습관을 쌓아라.
습관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라. (예- 물을 많이 마시려면 여기저기 물병을 배치해둬라)
그렇다면 나쁜 습관은 어떻게 없애야 할까?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과 반대로 하면 된다.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하기 어렵게 만들어라-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