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표적인 성공 전략은 ‘두 개의 시간‘이다.
남보다 시간이 두 배가 되면 돈을 두 배로 벌 수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8시간 근무하고남은 16시간을 흘려보낸다. 이 중 8시간을 더 활용하면 남들이 7년간 일할 때 14년을 일한 것과같아진다. 그럼 돈을 적어도 두 배, 많으면 세 배이상 모을 수 있다. 일하는 시간이 늘수록 오히려소비는 줄어들기 때문이다. -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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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 파이널 에디션 - 복잡한 세상에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리처드 H. 탈러.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이경식 옮김, 최정규 감수 / 리더스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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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넛지가 당신의 모든 행동을 결정한다

우리는 선택 설계자가 만들어놓은 세상속에 산다. 
선태 설계자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배경이 되는 ‘정황이나 맥락’을 만드는 사람이다. 중립적인 설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요소라고 해도 사람들의 행동방식에 커다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E.g.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남자 화장실 변기의 검정색 파리 그림)

자유주의적 개입주의
넛지는 선택 설계자가 취하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사람들에게 어떤 선택을 금지하거나 그들의 경제적 인센티브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넛지 형태의 간섭은 쉽게 피할 수 있는 동시에 그렇게 하는 데 비용도 적게 들어야 한다. 넛지는 명령이나 자시가 아니다. 과일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놓는 것은 넛지다. 그러나 정크푸드를 금지하는 것은 넛지가 아니다. 

우리가 넛지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인센티브와 넛지를 적절히 배치,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사회의 많은 주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그와 동시에 여전히 모든 이들의 선택의 자유를 보존할 수 있다. 

잘못된 가정과 두가지 오해
먼저 잘못된 가정이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 돌아오는 선택을 하거나, 또는 적어도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준 선택보다는 나은 선택을 한다는 가정이다. 
첫번째 오해는 사람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두번째 오해는 개입주의에는 항상 강요가 수반된다는 생각이다. 

디폴트 값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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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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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들어봤고 서점에 가서도 표지를 자주 보았는데, 이번에야 읽게 되었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습관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해주기때문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 야구 선수를 꿈꾸다가 훈련 중 야구 배트를 잘못 맞아서 얼굴에 30개 이상의 골절이 생기고 심정지도 3번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아주 사소한 습관을 매일 조금씩 바꾸면서 대학교 때 전국 33인 선수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습관에도 복리의 힘이 적용된다고 한다. 


습관을 통해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이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한다. 습관이 곧 정체성이라고 한다. 

이처럼 저자는 왜 습관이 중요한지를 설명한 다음, 구체적으로 어떻게 습관을 바꾸거나 만들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좋은 습관을 만들기위해서는 다음 원칙을 따라 보라고 한다. 

분명하게 만들어라 -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 하기 쉽게 만들어라 -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습관을 만들기 위한 제일 첫단계로 자기의 행동을 쭉 적어볼 수있다. 그래야 지금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만들자 하는 습관에 대해서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써라. 실행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좋은 습관에 다른 좋은 습관을 쌓아라. 

습관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라. (예- 물을 많이 마시려면 여기저기 물병을 배치해둬라)


그렇다면 나쁜 습관은 어떻게 없애야 할까?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과 반대로 하면 된다.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하기 어렵게 만들어라-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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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야 사랑해 - 전설의 덕후 ‘유치찬란’이 엄선한 떡볶이 맛집
이용근 지음 / 채륜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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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떡볶이 하는 사람인데 떡볶이 관련 책이라구?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떡볶이 집 소개하는 책 아니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과연 전국 맛집으로 뽑은 떡볶이 집이 좌르르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저자의 내공이 보통이 아니다. 누구나 아는 떡볶이 맛으로 쉽게쉽게 낸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초보자 수준에서 어떤 류의 떡볶이인지 분류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 밀떡인지 쌀떡인지), 어떤 맛을 강조하는지, 그 맛을 내기 위해 떡볶이 집 사장님은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서 어떤 재료를 넣었는지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맛의 과학적 원리까지 나와있는 것을 보고 나 같은 사람은 주는대로 먹는 하수구나 싶었다. 

떡볶이의 친구인 튀김에 대한 설명도 같이 곁들여져 있다. 


내가 맛집으로 아는 전통적인 떡볶이 강자 중에 빠진 집들도 있기는 하다. 그런데 저자가 떡볶이 집 사장님을 인터뷰해서 그 철학까지 소개하는 내용을 보니 사명감을 가지고 만드는 집들임이 분명해서 왜 책이 실렸는지 설득이 된다. 


짱떡볶이

진이네 떡볶이

콩이네

신세계떡볶이

철길 떡볶이

미림분식

국미당

영동떡볶이

튀김아저씨

돌아온 떡볶이

간판없는 떡볶이 집

신가네호떡 김밥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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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저자가 자기가 아는 내용은 다 가르쳐주려고 하는 진심 같은 것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22법칙과 운동의 중요성을 깨우치면 성공이라고 본다고 했는데 강조에 강조를 거듭해서 실행해보아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책을 읽기만 하는 건 소용없고 한번 적으면서 정리해보라는데 맞는 말이고 좋은 포인트 같다.

유전자가, 본능이, 세상이 만들어놓은 궤도 위를불만 가득 품고 걷다가 죽을 것인가. 본능을 거슬러야 한다. 계속 미래를 그리면서 환경을 설계해나가야 한다. 미래를 그리며 본능을 억누르는 사람만이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

승률이 있으면 손실 회피 편향을 이겨내고 베팅하라. 만약 실패하더라도 ‘난 잘한 거야, 확률상 어쩔수 없었지‘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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