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될 수 있어 스콜라 창작 그림책 4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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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될 수 있어에서는 아이가 어떤 모양을 보여주면 그게 무슨 모양일지를 맞추는 것이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통을 뒤집어 쓴 모습이 있는데 우리반 학생은 그게 달팽이 모양 같다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다양한 생각과 사고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가끔은 주입식 혹은 강의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적정한 비율을 유지하며 사고를 확산하도록 브레인스토밍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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