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좋은 선택은 어떤 선택일까? 포괄적으로 소개한 후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 하고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우리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는지 알려준다.
책 내용이 너무 주옥 같아서 내일 알림장 필사 문구도 정해졌다.
바로!
"네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더 편해질 수도, 불편해질 수도 있어.
누군가의 기분이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지.
좋은 선택이란 너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편하고 안전하게 지내도록 배려하는 거야."
모든 문구 하나 하나가 정말 우리 교실에서 꼭 필요한 명문장이다.
교실을 떠나 교실 밖 사회로 나갔을 때도 해당되는 내용들이다.
특히 <즐거워 보이는 일vs. 정말로 즐거운 일>은 초등학교에서 잘못하면 크게 문제가 될 상황이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은지 확실히 보여준다.
친구를 놀리기 보다 다친구를 칭찬하는 말이 교실에서 넘쳐난다면 학교폭력도 괴롭힘도 없을 것이다.
<쉽고 편한 일vs. 환경을 위한 일>은 우리 반 1년 프로젝트와 맞닿아 있어 무척 반가웠다.
" 많은 사람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편안함 대신 귀찮음과 불편함을 선택하고 있어.
한사람 한 사람의 좋은 선택이 모이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은환경을 만들 수 있을 거야."
환경 오염이 심각한 지금 가슴 깊이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