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작 미미는 자신의 생일을 모른다.
이런 미미에게 생일을 만들어 주고 싶은 쿠쿠의 말에
미미는 어떤 날을 생일로 하면 좋을지 고민한다.
미미가 정한 생일은 과연 언제일까?
미미의 대답에 철학적 감동을 받았다. 미미의 생일은 과연 언제일지 책을 통해
꼭 확인해 보길 바란다.
무무씨는 미미의 생일케이크를 만들어 주고 싶어 하는데
미미의 생일케이크는 과연 어떤 케이크일까?
우리 반 학생들과 미미의 생일케이크를 만들어 보았다.
어찌나 정성스럽게 만들던지....
"선생님, 진짜 케이크 만드는 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여럿 있다.
진짜 정성을 다해 케이크를 만들어 준다.
이 책을 함께 읽고 미미에게 만들어 주고싶은 케이크를 그리거나 자신이 받고 싶은 케이크를 그러봐도 좋을 것 같다.
상대방을 위한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그리는 우리 반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