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고래, 파도, 그리고 끝쪽에 숨어 있는 꽃게 까지.....
한낱 쓰레기인줄 알았던 씨글라스가 한 소녀에 의해 목걸이로
재탄생하기 까지의 이야기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업사이클링'이라는 관점에서 자원의 재활용.
그리고 바다에 무분별하게 쓰레게를 버리는 인간의 부도덕한 행위 까지.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소비하고 인간이 버리는 수많은 물건들의 외침이 들린다.
"우리는 더 이상 예쁜 쓰레기가 아니다.
그리고 쓰레기도 다른 쓰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
아이들과 행복나눔주간에 버려진 양말목으로 티매트를 만들기 전 이 책을 꼭 읽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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