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싸움을 어떻게 멈추게 했을지는 책을 통해 꼭 보길 바란다.
글이 없었지만 아이가 그린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받기 충분했다.
책 속에 아이의 마음과 희망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나도 아이의 그림을 보고 느낀 점이 많다.
가르치는 입장에서만 생각한 적은 없는지....
학생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는지 늘 점검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의 말미 작가의 말이 크게 와 닿았다.
어느 날, 나는 이 책이 전통적 교과 학습에 대한 것은 물론,
스스로 경험하기, 목적 지향적 학습 같은 교육의 세 가지 차원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만 고집할 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 내가 좋아하는 방식, 내가 좋아히는 내용을 위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지 않았는지 반성해 본다.
내가 못하고 어려워하고 하기 싫은 방법도 도전해 보고 실천해 봐야겠다.
그래서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교실을 만들어 봐야겠다.
학생이 단 한 명 뿐이라도 학교 오는 길이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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