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같이 임팩트 있는 작가님의 친필 사인본으로....감동이 아닐 수 없었다.
내가 그림책을 처음 접한 건 2018년 옆 반 박지숙 선생님 덕분이다.
그 때 그림책의 신세계를 알게 되었고, 계기로 지금도 그림책을 사랑하는 1인으로 살고 있다.
그리고 그림책 작가 사인본을 처음 받아 본 것도 바로 이예숙 작가님의 이상한 동물원이었다. 팝업북은 어린 아이들만 신기해 하며 보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게 해주었고 이예숙 작가님의 팬이 되었다. 이예숙 작가님은 <우리 곧 사라져요> <이상한 구십구>라는 책으로 또 한 번 동물권에 대해서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 주셨다.
그럼 이번에도? 혹시? 라는 설렘으로 책을 받아 봤다.
이 번 책은 묵직한 메시지를 주기 보다 묵직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기발하게 독자들에게 들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