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선생님과 수전 베르데, 피터 레이놀즈의 콜라보 그림책은 꼭 봐야한다.
그 동안 이 세분의 콜라보 책들은 정말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이다.
아묻따~이 말이 바로 여기에 통한다.
정말 아묻따 이 책 서평 신청을 해서 받아 보고
아~~~역시~정말....최고야...라는 말을 연발하며 책을 봤다.
표지부터 정말 너무 아름답다.
꽃머리띠를 한 소녀의 입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마법의 가루가 나오는 것 같은 장면,,, 학교에서 선생님인 내 입에서도 예쁘고 곱고 아름다운 말들이 나오길...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서도 예쁘고 곱고 아름다운 말들이 나오길....바라며
학기를 시작하며 우리 반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려한다.
조용한 교실 안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고 나를 응원하는 말들이 내 안을 가득채운다.